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5.31 일 17:31
독자게시판 (이 게시판에 광고성 내용을 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충남도시가스에 체납노하우
 작성자 : 정윤호  2003-10-14 11:27:16   조회: 6254   
안녕하세요!!! 이글을 쓰기까지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지만 여러분들도 알아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집주인 분들과 여러 도시가스를 사용하시는 여러분 제가 전에 도시가스 고객지원팀에 근무하면서 알게된 불합리한 여러 가지 일들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이유로 고객센타에 전화를 거시는지요. 대부분 채납이나 요금문의 등 금전적인 것들이 주요 이유일겁니다. 하지만 체납이나 요금문제로 전화를 하면 거의 한번에
끝나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이유는 지금 체납과 요금관리 부서는 고작 4명이고 그중 두명은
계약직입니다 대전에 세대수가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4명으로 모두 수용하기엔 터무니 없는 숫자 라는건 알고 있습니다.그러니 콜 센타에 전화를 하면 다 수용을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리고 채납은 나날이 늘고 있지만 거기에 따를 도시가스에 대한 대책은 전무합니다.....
이유는 단일 업종 단일 회사이기 때문이죠. 고객이 항의를 별로 생각지 않는 이유는 고객이
도시가스 회사를 바꿀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싫으면 쓰지 말라는 식이죠.
그동안 체납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건 고객을 진정으로 무서워하지 않는 다는거죠.
문재가 생기면 그것이 고객의 잘못이던 회사 잘못이던 모두 고객이 져야 했습니다.
요즘 경재가 어렵고 취업이 어렵다보니 여러 세입자들이 가스 비를 못내는 경우가 있죠.
전기공사는 3개월이 체납되면 바로 공급중지가 되어 요금에 대한 연채율이 적죠 하지만 도시가스는 4명으로 대전 전 지역에 체납관리는 당연히 불가능하고 어느 세대가 3개월이 체납되었는지도 모르죠 기냥 있다가 집주인이 요금을 안내고 세입자가 나가버리면 도시가스에 와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면 항상말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체납금을 받겠다고 하지만 그전에 성의를 보이라 하죠... 그건 바로 대납입니다, 사실 말도 않되는 일이지만 도시가스에서는 그것이 가능 하답니다 가스 비는 본질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사용자에게 받아야 하지만 1년여가 체납되어두 모르고 있다가 집주인이 신고를 하면 가서 바로 가스공급을 중지하고 그빌미로 집주인에게 가스비를 대납받죠 하지만 말이 대납이지 지금까지 도망친세입자에게 가스비를 받은적은 한번두 없답니다. 노력도 하지않죠...집주인은 알면서도 다음 세입자를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돈을 낼 수밖에 없죠... 회사에 말만믿고요... 하지만 대납한 돈을 다시 받은 분은 없습니다. 지금 요금이 3개월 이상 채납된 세대는 수도없이 많죠. 이렇게 전혀 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가 겨울이 되면 몇 몇집을 골라서 잘라버리죠. 예고도 없이...기껏해야 하루 전에 가서 공급중지 예고장을 붙이는 것이 다죠. 1년여 동안 채납 되어두 한번을 말 않하다가...그러다 겨울이 되면 금액은 한번에 내기 힘들 정도로 커지죠. 요금을 1년여동안 체납한 고객들도 잘못은 있지만 그렇게 오래 체납을 방관해온 회사도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 갑자기 가스를 끊어버리면 고객은 빚이라도 내서 가스 비를 내죠 않내면 엄동설한에 어떻하겠어요...이게 바로 도시가스에 체납노하우 랍니다 이글은 읽으시는 많은 분들중 가스 비를 체납된 분들도 있을겁니다. 겨울되기전에 조금이라도 체납금을 줄이세요 갑자기 몇십만원을 내기는 힘들테니.. 그것 말고도 여러 가지 일들이 있지만 다말하자면 끝도 없죠. 이만 줄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은 알고 계세요 도시가스는 여러분이 낸 돈으로 유지한다는 것을요. 여러분이 주인입니다...고객을 무서워하지 않는 회사는 더 이상 유지할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모두 알고 있을겁니다..
2003-10-14 11:27:16
220.xxx.xxx.204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23
    신규LPG판매업의 체적거래 의무화 방안에 대하여...??? (1999.07.30)   가스뉴스   -   2003-08-31   4027
22
  충남도시가스에 체납노하우   정윤호   -   2003-10-14   6254
21
  하나로통신 외자유치를 위한 소액주주 결성식!!! (1)   개미떼   -   2003-10-10   5515
20
  L.P.G 저장탱크 재검사 문의(1999.07.08)   김봉효   -   2003-08-31   4171
19
    L.P.G 저장탱크 재검사 문의(1999.07.08)   가스뉴스   -   2003-08-31   3978
18
  가스안전! (1)   큐베스트   -   2003-10-09   5601
17
  벌크로리에 대해서(1999.07.06)   조정호   -   2003-08-31   4200
16
    벌크로리에 대해서(1999.07.06)   가스뉴스   -   2003-08-31   4481
15
  도시가스설계인허가   신흥어시스트   -   2003-10-07   5856
14
  한국가스기술사회 워크샵 개최안내(1주일 연기) (1)   변수동   -   2003-10-10   5592
13
  [한국석유공사] 고객/국민 제안 접수   한국석유공사   -   2003-10-01   5335
12
  가스체적거래에 대해서(1999.06.28 )   안재흥   -   2003-08-31   4183
11
    가스체적거래에 대해서(1999.06.28 )   가스뉴스   -   2003-08-31   6932
10
  가스기사 필기서 추천좀..... (도와주셔요)   손병연   -   2003-09-29   5707
9
    가스기사 필기서 추천좀..... (도와주셔요) (2)   가스맨   -   2003-10-29   6245
8
  축하 합니다.   김삼석   -   2003-09-26   5439
7
  LPG충전소 개발(1999.06.12)   이길웅   -   2003-08-31   4257
6
    LPG충전소 개발(1999.06.12)   가스뉴스   -   2003-08-31   4222
5
  안녕하세요.. 김종덕입니다..   김종덕   -   2003-09-23   5583
4
  추카~~추카~~^*^:;   전 삼종   -   2003-09-16   5771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51 | 52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