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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해 러시아 가즈프롬 A.B. 밀러 사장, TNK-BP 로버트 더들리사장,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흐리스텐코사장을 만나 환담했다.또한 8일부터 14일까지 뉴욕, 보스톤, 덴버, 샌프란시스코 등 미주지역에서 JP모건 등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해외 IR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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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수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지난 28일 경기 안양의 본사에서 Mr. Viset Choophiban(위쎗 츄피반) 태국 에너지차관 일행과 양국의 석유에너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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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24일 경기도 분당 본사 접견실에서 이반 말라호프(MR. Ivan P. Malakhov) 러시아 사할린 주지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의 에너지 협력증진 방안 및 천연가스사업에 대한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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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지난 13일∼14일까지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세계경제포럼 중 '아시아 자원수급 불균형'이라는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 토론자로 참가했다.김 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천연가스가 앞으로 석유를 제치고 차세대 주 연료로 고 활용될 만큼 동북아시아의 안정적인 천연가스 수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급자와 공급자간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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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수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16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호앙 쭝 하이(Mr. Hoang Trung Hai) 베트남 산업부장관 일행과 양국간 석유개발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오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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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가스 회사인 페트로나스(Petronas)社 탄 스리 다토 아지잔 회장을 방문, 천연가스산업에 대한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하고, 브루나이 BLNG社와 가격 재협상 합의 서명식을 가지기 위해 12일 출국해 18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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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9일 경기도 분당 본사 접견실에서 데이비드 오라일리(MR.David j. O'Reilly) 셰브론 텍사코社(Chevron Texaco Corp.) 회장의 예방을 받고, 천연가스사업에 대한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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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수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7일 하얏트호텔에서 랄프 클레인 캐나다 알버타주 수상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석유개발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한국석유공사는 현재 캐나다 아키엔(Archean)사와 공동으로 베냉 해상 탐사사업을 추진 중이며 캐나다 오일샌드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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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5월31일부터 3일간 싱가폴에서 개최되는 제8차 2004 서태평양 가스회의(GASEX 2004) 및 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30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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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은 12일 광화문 환경재단 회의실에서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및 운영위원 20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속되고 있는 고유가에 대한 대응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조례제정 등 지역 시민단체의 에너지사업절약운동 활성화 방안, 에너지절약 백만가구 서명운동, 에너지절약형제품 활성화 문제, 에너지절약형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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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13일 경기도 분당 본사 접견실에서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가스회사 페트로나스社 하산 마리칸(Hassan Marican) 사장의 예방을 받고, 천연가스사업에 대한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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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10일 경기도 분당 본사 접견실에서 페인압둘라만(YB Pehin Abdul Rahman) 브루나이 산자부장관 겸 BLNG 회장의 예방을 받고, 천연가스사업 및 양국의 에너지산업현황에 대한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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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동남아 지역 기업설명회를 위해 출국한다.이번 동남아 지역 기업설명회는 홍콩, 싱가포르, 도쿄 등에서 이뤄지며 약 20여회 이상의 투자자 설명회를 개최해 가스공사에 대한 IR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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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19일 말레이시아 MLNG Mr.Abdullah Bin Karim 사장을 만나 천연가스 산업의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MLNG측에서는 카림사장외에 마케팅담장처장 등 4명이 배석했으며 삼성물산측에서는 이풍우상무외 1명, 가스공사측에서는 도입판매본부장 외 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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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상 (주)E1 사장은 오는 21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고객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CI 선포식'을 갖고 LG가스의 새출발을 선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