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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산업선진화 자동폐기…정부, 도법 시행령 발의천연가스 열량제도 시행, 가스텍 2014 유치 성공2012년 천연가스산업 부문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격랑’의 해라고 표현할 수 있다.크고 작은 제도 및 정책이 새롭게 시행되고 일부는 벽에 막히기도 했다. 천연가스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도입계약 및 해외사업도 성과를 맺기도 했다.천연가스산업에서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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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판매량 236억㎥에 그쳐…영업·당기순익 최악단위 열량제에 공조요금제 도입 등 신설제도 시행 많아올해 도시가스업계는 1∼3분기까지 판매량이 전년보다 감소하는 등 성장의 한계를 어느 해보다 뚜렷하게 드러냈다. 하지만 정체된 신장세를 극복하기 위해 도시가스사마다 마케팅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가스냉방시스템, 자가열병합발전, 수송용 판매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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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희망충전 기금, 소형저장탱크 설치비 지원 등 낭보수송용부탄 입지 흔들…레저용 프로판용기 법제화 거론올해 초 LPG업계에 따뜻한 소식이 들렸는데 E1과 SK가스가 각각 50억원을 출연, 총 100억원 규모로 기금을 조성한 것이다. 이 기금은 에너지복지 향상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의미에서 ‘LPG희망충전 기금’으로 명칭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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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가스 유통단계간 M&A바람 거세고압가스제조충전협회 설립 추진 ‘큰 성과’올 한해 산업용가스업계는 메이커가 충전소를, 충전소가 충전소를, 충전소가 판매소를 인수합병(M&A)하는 등 매우 큰 변화를 가져왔다.먼저 독일의 세계적인 산업용가스 및 엔지니어링회사인 린데그룹은 지난 6월 부산 소재의 벌크 및 실린더가스 충전업체인 PSG의 지분 51%를 인수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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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시공·폐보일러 부속품 유통 여전일본 GHP제조업체, A/S체계 재정비 시급올해 가스기기업계는 그야말로 ‘고군분투’의 한 해였다. 가스연소기 주요품목들의 매출실적이 저조한 것은 건설경기 위축 및 전기제품 보급 확대, 수요구매력 저하 등의 부정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가스보일러와 가스레인지의 경우 그나마 꾸준한 해외 수출로 먹구름이 드리운 가스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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