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입주 후 ‘삼삼오오’ 모여 활성화운동효과 크고, 유대감 형성 큰 도움[가스신문=김재형 기자] SK가스의 탁구 동아리인 하모니는 직장인의 건강과 체력유지, 상호 간 소통하게 만드는 도구로 탁구만한 것이 없다고 손가락을 높이 치켜 들었다. 동아리 명칭인 하모니는 SK가스 구성원들이 탁구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교류하고, 회사생활에 긍정적 효과를 얻기 위
정상에서 만끽하는 카타르시스는 산악인의 특권 매년 전국 메이저 등산코스 기획으로 색다른 재미어려운 이들을 돕는데서 얻는 희열로 정서적 안정 [가스신문=정두현 기자]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자연의 전경은 산악인들만 볼 수 있는 무릉도원의 향연이다. 산행을 제대로 해보지 않은 이들은 알 수 없는 산악인들만의 특권인 것이다.전국보일러설비협회의 ‘온돌산악회
“바쁜 일상 속 산책으로 활기 재충전”月 2~3회 점심·저녁시간 활용공단 인근서 산책·환경미화 활동[가스신문=남영태 기자] 걷기는 성인병 예방은 물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심장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유산소 운동 가운데 대표적이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이러한 걷기를 통해 직
등산으로 재충전하면 업무능률 ‘쑥쑥’ 동료 간 신뢰와 화합 앞장 2박3일 시산제는 큰 행사[가스신문=주병국 기자]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사내 동아리 운영으로 직장 내 신뢰와 화합의 문화 조성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천리의 경영철학 3道9經(3도9경) 중 하나인 ‘가정애·직장애’를 실천하고 있는 동아리가 있다.바로 직장 내 신뢰와 화합의 문화 조성에
체력의 한계에 공격농구로 승부친선경기 늘리고 리그 참여하는 것 목표[가스신문=김재형 기자] 국내에서 농구는 한때 국민스포츠라 불릴만큼 인기를 모으던 시기도 있었다. 최근에는 야구와 축구에 밀려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그래도 구기종목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SK가스의 농구동호회 ‘매직 존슨&존슨’은 화려한 플레이로 유명했던 매직존슨처럼 아름다운 농구를
“야구공만 보면 행복합니다”그물망 갖춰져 있는 안전한연습공간 없는 게 아쉬워제15회 산업부장관배 우승그라운드에 서면 모두 프로[가스신문=유재준 기자] ‘승리하면 조금 배우지만,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미국의 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우완 투수로 1936년 야구 명예의 전당에 처음으로 입성한 ‘퍼스트 파이브’ 중 한 명인 크리스티 매튜슨이 남긴 명
“축구공으로 서로의 추억 만들어요”직원 누구나 즐길 수 있게 회원가입 문호개방월 1회 경기 진행…사회인 축구대회 출전 목표많은 스포츠 종목 중 축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스포츠다. 축구는 올림픽이나 월드컵, 각종 리그전 등을 통해 전 세계인을 하나로 연결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은 축구장에서 다양한 응원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
안전관리는 기본, 차별화된 봉사로 눈길공단지역 내 다문화가정 대상 가스안전교실 운영저소득층 가스시설 정기점검·불우아동 정기 후원“경기서부지사는 경기도 시흥과 광명, 부천, 안산지역의 가스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중, 안산지역은 다른 공단지역보다 외국인 노동자의 거주가 많은 곳으로 우리나라의 가스사용문화에 낯선 외국인들의 올바른 가스사용문화 정착을 위
“야구 통해 배려와 이해심 배워요”국내 최강의 프로야구팀인 삼성라이온스의 연고지는 대구광역시와 경북지역이다. 이러한 삼성라이온스의 기운을 받아서 지난 2011년 5월 21일 가스밸브 메이커인 (주)화성(대표 장원규)의 직원들로 구성된 ‘화성밸브야구단’이 창단됐다.야구단에는 현재 생산팀과 자재팀, 품질보증팀, 설계팀, 영업팀, 관리팀 등 다양한 부서에서 22
건강 지키고 동료애 느끼는 코트로 오세요대구로 이전 후 인기 절정 배드민턴이 다른 운동에 비해 박진감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작고 가벼운 셔틀콕이 때로는 사뿐히 네트를 넘고, 때로는 강력한 스매싱으로 코트에 꽂히는 쾌감은 코트 위 선수들만이 느낄 수 있는 희열이다.지난 2014년 6월 창단한 한국가스공사 본사 배드민턴 동호회 ‘GAS-MINT
동료애와 애사심 키우는 ‘고고탁’2010년 발족, 사원에서 임원까지 함께 즐겨사내 숨은 고수 많아…내년엔 공식대회 출전 목표 인기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더 대중화된 스포츠는 단연 탁구이다. 누구라도 짧은 기간에 연습을 통해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종목이다 보니 회사에서도 가장 많은 동호회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SK가스는 작년 12월 사옥을 경기도 판교로 옮겼다. 판교 사옥에는 SK가스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재충전을 위해 당구, 다트게임, 탁구 등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운지가 있다. 이 가운데 유독 탁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처음에는 삼삼오오 모여 공을 주고 받았으나 흥미를 보이는 직원이 늘어나 자연스럽게 동호회로 발전하고 있다.현재는 약 10명 정도가 주기적으
23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명문 사회인 야구단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던지고! 치고! 달리자!국민스포츠 프로야구의 열기는 매년 뜨겁다.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승패를 떠나 열기에 취해 응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이런 프로야구의 열기는 보는 야구에서 직접 야구를 하는 사회 야구 동호회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지면에
‘게임하며 동료간 이해의 폭 넓혀’ “본사가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지도 2년이 다 됐지만 여전히 문화시설은 태부족인 상황입니다. 이에 몇몇 직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시작하면서 동호회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홍보실 이혜리 주임)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13년 12월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 중 첫 번째로
협동심 발휘, 명산 찾아 삼만리!!업무에 지친 심신 ‘한방에 해소’동료 간 화합과 소통 강화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을 자연과 함께 하면서 직장 내 동료들과 화합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나가는 동아리 활동으로 등산이 으뜸이다.어느 회사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만큼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가장 활발하게 동아리 활동이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