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창수 태양산업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기업은행이 주관하는 제7회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선정됐다. 기업은행은 태양산업의 부탄캔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등 기술개발활동에 적극적인 점을 높이 평가해 헌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헌정식은 다음달 2일 개최된다.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14일 상반기 무사고를 달성한 강원영동지사(지사장 안완식)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이동식부탄연소기 사고예방을 위해 홍보활동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1일 전북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연구원, 교수를 대상으로 가스에너지 안전 주요 정책과 기술인력양성, 가스안전 선진화 방안에 대한 초청 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12월 가스안전공사와 전북대가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향후 양기관은 산학협력 등의 교류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은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천시 세종병원을 방문해 가스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제주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발생한 산소용기 파열사고를 계기로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29일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제9기 에너지고위경영자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가스사고 감축 등 가스안전관리 선진화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이천호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경영혁신 대상(주최 한국경영평가원)에서 혁신리더부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천호 이사장은 경영자원 절감 노력과 고객 중심의 경영전략 추진, 차별화된 리더십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 오스트리아 기술감독협회 등을 방문해 CNG용기 및 압력용기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8일 출국한다. 특히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과는 CNG용기 및 부품분야에 대한 협력협정을 체결해 양국의 제도와 기술기준 정보교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칠환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지난 3일 중국 신화그룹물자무역유한책임공사를 방문해 Feng Ning 이사장(총경리)와 에너지자원분야 기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칠환 사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10월 Feng Ning이사장이 가스기술공사를 방문한 이후 이사장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중국신화그룹은 세계 2위의 석탄회사이며, 중국내 최대 석탄 생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4일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를 방문해 2010년 가스사고 50% 절감 조기 달성을 위한 업무방향과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한다. 또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구자명 예스코 부회장은 지난 3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까라피 칠레 대사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칠레 명예영사로 취임됐다. 구 부회장은 2005년 LS-니꼬동제련의 부회장으로 취임한 후 전 세계 광산업체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칠레와 인연을 맺었다.이날 구자명 부회장은 “2004년 한ㆍ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양영근 한국가스신문사 발행인은 지난 15~16일 양일간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개최된 서울시LP가스판매조합 추계수련회에서 특별강연했다. 25개 지회장 총무단 및 조합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양 발행인은 ‘LP가스판매사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강옥진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장은 최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그린에너지패밀리 운영위원회의에서 신임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이날 그린에너지패밀리 운영위원회는 강 회장을 비롯해 서울여대 송보경 교수, 목포대학 문채주 교수, 에너지시민연대 이덕승 대표,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김재영 회장 등 10여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강옥진 회장은 운영위원 위촉장을 받은 후 “열관리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KEEI)은 개원 22주년을 기념해 오는 9일 러시아 에너지시스템연구소(ESI)와 공동으로 이르쿠츠크에서 ‘아시아 에너지협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방 원장은 이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이헌만 사장은 지난 10일 전북 전주에 소재한 연료저장용 고압가스용기 제조업체인 (주)케이시알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가스사고 예방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삼양화성도 방문해 특정가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방기열(房基烈)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개원 21주년 기념으로 바이오디젤 상용 보급 1주년을 맞아 9월 17일(월)일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바이오 연료 상용 보급을 위한 국제 세미나’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