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전자(대표 이기원)는 1989년 설립된 가스안전 시스템을 주력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이 회사는 가스, 소방, 안전 등의 제어시스템을 공급해 국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신우전자의 주생산품은 가스누설경보기 및 자동차단장치, 자동식 및 수동식 소화기, 가스센서, 폐음식물처리기, 초음파살균세척기, 의치살균소독기 등이다.산업재산권 분야에서 이 기업은 국내특허 24건과 국제특허 1건을 등록하고, 지난해에는 4가지 제품군에서 22가지 개발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신우전자 이기원 대표는 “항상 소비자의 요구에
7월1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8개 부처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는 수소경제위원회 출범에 따라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이 가스코리아2020을 통해 수소에너지 알리기에 나섰다.국내 수소경제 현황과 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소개한 H2KOREA는 브로슈어와 동영상을 활용해 대국민 인식제고에 앞장섰다.수소생태계 교육영상 4편을 상시 방영하는 동시에 수소에너지․경제 30문30답 브로슈어를 배포함으로써 참관객들에게 수소에너지의 가치를 알리는 전도사로서 역할했다. 특히 그간의 추진실적과 전담기
엑센솔루션(대표 오세곡)은 고압용기 이력관리시스템 외에도 경영관리프로그램과 고압가스탱크로리 배차 및 재고관리를 포함한 물류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가스코리아 2020에서 공개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이 회사는 올해 초 중소기업중앙회가 진행하는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관련해 별도의 목표를 세우고 의료용가스 및 특수가스의 안전, 확인, 효능, 품질, 순도 등의 기준은 물론 생산, 공정, 포장, 보관 등에 필요한 용기관리시스템을 더욱 세심하게 개발, 성공적으로 적용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압가스시장에서 고압용기의
1989년 2월에 설립된 ㈜세전더블유엠에스(대표 이기원)는 2001년 독일 위도스(WIDOS)사에서 맞대기 융착에 대한 지원 및 기술훈련을 받고 2002년부터 CNC형 버트융착기를 생산하고 있다.이 회사가 생산하는 PE융착기는 전자소켓 융착기와 맞대기 융착기다. 이번 전시회에 BT-276-255와 PPFC-10-300A, PPFC-12-315를 출품했다.특히 2017년에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념설계 및 직접 제작한 ISO 630mm 중형 CNC자동 버트 융착기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기도 했다. 세전WMS는 PE관 융착기 외 계측기 시험
㈜발맥스기술(대표 김일환)은 2002년 설립된 이래로 발전산업, 육상 및 해양 플랜트용 미터링 및 분석기 패키지를 전문으로 제작, 공급하고 있다. 이번 가스코리아 2020 전시회에서는 초음파 유량계와 부취 분석기를 출품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발맥스기술은 동남아시아, 중동 및 유럽에서 해외 사업을 성공적으로 다각화 했으며, 글로벌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조선 및 엔진 제작자를 포함한 대형 조선소, 중소형 조선소 및 발전소 등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액화천연가스의 액화 및 재기화 설비뿐만 아니라 특수 계량 및 분
각종 LPG기자재 전문유통업체인 ㈜대종상사(대표 가은현)는 가스코리아 2020에 세계 각국의 제품을 선보였다.미국의 레드 씰사의 리퀴드 코리올리스 계량기와 이탈리아 까바냐사의 필러밸브, 국산 LPG자동정열 호스릴, 미국 풀 써클사의 스위블 조인트, 미국 MEC사의 인터널밸브, 국산 글로브밸브 등으로 LPG탱크로리 및 벌크로리 등에 필요한 제품이다.특히 이번에 선보인 자동정열 호스릴은 전자식 계량기에 무선프린터를 적용, 사용이 매우 편리해 작업능률 향상에 도움이 된다.대종상사는 종합계측용 계량기와 밸브, 펌프 등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화영상사(대표 손화현)는 이번 가스코리아 2020 전시회에 LPG압력 조정기 20여종과 호스, 도시가스용 조정기 등을 출품했다.화영상사는 LPG/LNG 가스 조정기 및 호스를 생산해서 국내판매 및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Q5저압조정기부터 Q2000중압조정기까지 라인업을 완료하였다. 발신형절체기를 개발하여 IOT시대에 발맞추어 미래를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 Q600/800/1000/2000 중압 조정기와 스마트 체크밸브를 출시하여 판매 진행 중에 있다. 도시가스 조정기도 국내 판매 및 해외로 수출을 하여 국가경쟁력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LPG벌크협동조합(이사장 박태석)은 전국의 벌크사업자와 가스관련 부품 제조업체, 소형저장 탱크의 원격 시스템 제작업체 등 97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벌크조합은 조합원과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가스 소비자에게는 편리하며 저렴한 LPG를 소형저장탱크와 벌크로리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공급 중이다. 향후 조합원들과 함께 공동구매 등을 통하여 사업수익의 극대화를 창출하여 수익금 중 일부는 사회복지사업을 실현할 계획이다.LPG사업자들이 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조합은 LP
(주)모던인텍(대표 송영곤)은 전기와 전자계측분야에서 앞선 제품을 선보이는 유통 전문기업이다. 특히 열화상카메라 브랜드 FLIR와 초음파카메라 NL의 한국 총 대리점을 맡는 등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모던인텍의 한 관계자는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자부한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사의 입장에서 판매된 계측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후 관리와 A/S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현재, 모던인텍에서 유통되는 제품으로는 레코더&스코프를 비롯해 전력분석기, 회로소자측정기, 멀티미터, 내
마이컴월드(대표 홍성희)는 PDA 구매가 필요 없는 간단하고 편리한 고압용기관리시스템(GMS)을 가스코리아 2020에서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수도권의 몇몇 의료용가스 전문공급업체에 GMS를 공급, 매우 안정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이미 기술력을 검증받은 상황이다.마이컴월드는 또 QR코드를 손쉽게 스캔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핸디형 리더기를 채용, 의료용가스 GMP 담당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GMS는 웹기반이어서 휴대전화, 컴퓨터 등과의 호환성이 좋아 불편한 점을 짧은 시간 내에 수정, 보완할
헤스타(HESTA)와 디벨(DIBEL) 브랜드의 가스안전기기를 생산하는 ㈜세이프텍(대표 김인규)은 제12회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가스코리아 2020)에 헤스타 일반형과 음성형, 디벨 일반형과 음성형을 출품해 중점 홍보했다.이들 제품은 중간밸브와 스마트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가스의 흐름과 온도 변화, 진동 여부, 사용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감지하여 사용자가 가스레인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잠금 상태가 된다. 가스레인지 사용 시 냄비 과열이나 가스누출, 화재, 지진, 정전 등 위험 사항을 감지할 경우 10초 이내에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
가스용 폴리에틸렌 전기융착 이음관(E/F) 및 PE 볼 밸브 전문업체인 ㈜대연(대표 김영식)은 이번 가스전시회에 E/F와 볼 밸브를 출품했다.이 회사의 제품은 도시가스보급에 필요한 PE관 연결용으로 현재는 마을단위나 군단위 LPG배관망사업 현장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대연은 1983년 6월 서울 성동구 성수1가동에서 금형공장으로 시작, 1996년 수입에 의존하던 가스용 전자식 PE이음관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지난해 충남 아산시로 공장을 이전한 대연 국내 최대 규모의 통인장시험기 등의 첨단 생산설비를 구축, 현재 ISO와
스마트 가스계량기 전문 보급업체인 ㈜메트레코(대표 송동기)가 가스코리아 2020에 자사 제품들을 선보였다.메트레코가 전시회에 선보이는 제품은 중국 Goldcard Smart Group의 Smart Gas Meter와 산업용 가스계량기를 출품했다.이 회사는 지난 2017년 4월에 독일의 가스계량기 업체와 손잡고 메트레코를 설립하고 새로운 산업용 가스계량기를 개발했다. 또 2018년 5월 한국기계전지전자시험연구원으로부터 터빈과 로터리 가스미터에 대한 형식승인, 그 해 10월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전기방폭에 대한 안전인증서를 취득했다
㈜삼화미터텍(대표 이태근)은 1991년 설립, 경기도 군포시와 대구시에서 가정용 가스계량기 수리검정 업무를 하고 있다. 이번 가스코리아 전시회에는 소닉노즐, 가스미터, 유량계, 유니언 키퍼, 계량기 보호함 등을 출품했다.2007년 5월에는 동종 업계 최초로 KOLAS인정을 받아 기체용 용역 유량계(측정범위:0.016∼100㎥/h, 13~3200㎥/h), 기체용 터빈 유량계(측정범위:0.016∼100㎥/h, 13~3200㎥/h)의 교정업무도 해오고 있다.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확인과 동종업계 최초로 기업부설연구소도 설립
대전시에 있는 ㈜삼진정밀(대표 정태희)은 1991년 설립된 밸브 전문생산업체다. 이번 제12회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에는 초저온 밸브와 고압용 볼 밸브, 대구경 볼 밸브, 특수재질 밸브 등을 출품했다.현재 세계 주요 오일 및 가스, 석유화학플랜트, 발전소 등에 공급하는 등 꾸준한 발전을 하고 있다. API, CE, SIL, ISO 등 국제적인 인증을 취득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로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온, 고압, 초저온, 대구경, 특수재질 밸브 등에 특화된 삼진만의 밸브 기술은 특허 등 200여 건의 지적재산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