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바탕 가스시설 안정화 공헌 시공부터 현장관리, 18년간 가스안전 최선“공장 가스시설의 안전확보와 가스시설 안정화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했다는 공로로 이번에 좋은 상을 받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단 한 건의 가스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무사고 공장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달 26일 열린 제22회 대한민국가스안전대상
“안전관리, 기본 중시하며 묵묵히 지키는 것” 가스사업 최고의 가치는 안전서비스고객만족경영으로 고속성장 이끌어“제가 생각하는 가스안전관리는 별 다른 게 아닙니다. 기본을 중시하며 규정을 묵묵히 지켜나가는 것이지요. 가스판매업을 영위하면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제 소신입니다. 고객의 불편사항을 적극
“가스안전, 스스로 지켜나갈 때 빛나” ‘미검용기 충전 안한다’ 선포시장안정화의 중요성도 강조“가스사업을 영위함에 있어서 안전관리는 필수적으로 전제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기에 앞서 가스안전의 기본부터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경기도 화성에 있는 우리 회사 고압가스충전장에 ‘당사에
“안전성 높은 저장탱크로 평가받아 기뻐” 우수한 단열성능 자랑거리고객·임직원에 보답할 터“우리 회사가 할 수 있는 가스안전관리라 함은 좋은 품질의 초저온저장탱크를 만드는 것이죠. 액화된 산업용가스는 영하 50℃ 이하의 초저온이므로 가스공급자 및 사용자가 소홀히 다둘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러한 위험요소
“어려울수록 안전지킴이로서 원칙과 기본에 충실” 17년간 시공품질 향상 앞장, 예방안전 위한 완벽시공고객맞춤 시공으로 소비자와의 신뢰 형성에 최선 “철저한 안전시공과 성실한 책임시공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인정받아야 합니다. 이 같은 원칙을 시공업계가 쌓아 나간다면 부실시공 예방은 물론 가스시공업계의 선진화도
“진정한 가스안전, 내 용기로 공급해야” 30년 전 통합…신뢰로 지속성장가스시설개선 통해 고객에 보답“우리 회사의 모든 가스용기는 임차한 것이 아니라 직접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가스안전은 내 용기로 가스를 공급하는 것이죠. 그렇게 해야 용기와 관련한 안전관리가 더욱 세심하게 이뤄질 것이 아닙니까
신규 가스시장 개척 위해서는 다양한 가스연소기 개발 필수가스신문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충주시 월악산 유스호스텔에서 2015년 본사 및 명예기자 춘계 합동 연수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전반적인 경기부진에 따른 가스수요의 감소에 대응하고 가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가스수요처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분임토의 시간을 가졌다. LPG2팀
밀폐된 텐트에서는 가스용품 절대로 사용하지 말아야야영장서 불법 개조한 가스시설 사용, 사망하기도올바른 제품사용 홍보,불법시설 근절 캠페인 확대지난 3월 22일, 강화의 한 야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4명과 어른 1명 등 5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화재가 새벽시간에 발생한 탓도 있지만 텐트 실내에서 발생한 불길은 불과 2∼3분만에 텐트 전체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이 관심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LPG의 역할을 조명해 보고 각국의 LPG차 및 경유차의 운행실태를 알아보는 ‘오토가스 서미트 2015’ 행사가 열려 전 세계 LPG업계의 이목이 쏠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28일 세계LPG협회 킴벌 첸 회장의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29일에는 미국, 터키, 스페인, 호주, 프랑스, 독일, 네덜란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중기제품구매 확대 추진기술개발 통해 상생경영 실천 동반성장협의회 개최 지난 9월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석효)는 여성기업의 우수제품 발굴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지방 중소기업청(청장 서승원)과 공동으로 여성기업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경기지역 여성기업 23개사와 가스공사 본사 및 각 지역본부 구매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
지난 1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고압가스용기 안전관리 및 검사절차 투명성 강화방안’을 내놓고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7조 규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관세청장·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에게 권고했다.본지는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개선 권고안에 담긴 내용과 같은 맥락의 기사를 수 차례 보도해 왔으며 이번 권고안에 수록된 전반적인 배경을
한국가스공사는 EHSQ(Environment Health Safety Quality) 경영시스템의 요구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총칙, 방침과 같은 14개의 구성 요소와 14개 절차서, 69개 지침서를 구성했다. 또한 EHSQ 경영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기반구축을 위한 1기(2004∼2006)에는 가스공사 실정에 맞는 EHS
캠핑장에 입간판식 가스안전수칙 세워야소비자는 제품 구입 시 가스안전공사 검사필증 확인필요이동식 프로판 연소기 시장에 대한 기대심리 높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캠핑 인구는 2010년 60만 명에서 지난해에는 130만 명이라고 밝혔다.올해는 150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관련 업계는 분석하는 가운데 단순한 캠핑용 가스
품질 상향 평준화…가격경쟁력·영업전략 특화가 시장 분수령부품 국산화 성공한 파세코 B2C시장 가세로 판도변화 예측 올해 초부터 국내에서 생산되는 가스레인지의 모든 화구(火口)에 과열방지장치(하이컷) 적용이 의무화되면서 가스레인지 시장에서는 제품 안전성 확보가 기술적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제조사들의 신제품 경쟁이 치열하다.더욱이 전기레인지
2014 가스신문 본사 및 명예기자 춘계합동연수가 지난달 23일부터 24일 양일간 대전시에 있는 만인산푸른학습원에서 열렸다. 이날 연수에서는 참석자들이 6개조로 나뉘어 ‘규제완화와 안전불감증’이라는 주제로 분임토의 시간을 가졌다. 분임토의는 LPG, 도시가스, 고압가스, 가스시공, 가스용품 등 다양한 내용으로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현장체험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