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5일 부산지역본부와 경남지역본부를 방문, 금년도 사업계획 및 중점추진사항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취임 후 첫 지역방문지로 부산지역본부와 경남지역본부를 방문한 오홍근 사장은 LP가스안전공급제의 조기정착과 사고발생이 우려되는 부적합 시설 개선, 해빙기와 이사철을 맞아 예상되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인 記者>
<200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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