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체적거래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가 내달 1일부터 20일 사이에 전국에 걸쳐 시행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각 지역본부 및 지사 주관으로 실시될 이번 간담회는 행정관청의 가스담당 공무원 및 LPG충전·판매업소, 체적시설 시공자 등이 참석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최근 부진한 체적거래 현황을 설명하고 각 업체별로 체적활성화 방안을 마련,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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