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1.3.5 금 19:36
> 뉴스 > 가스인광장 > 문화 | 주말이 즐겁다
[이곳에 가면 주말이 즐겁다] 경기도 파주 적성마을산지 직거래로 맛보는 ‘만원의 행복’
이경인  |  oppaes@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947호] 승인 2009.11.03  02:49: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경기도 파주는 다양한 농촌체험이 가능한 쇠꼴마을(왼쪽)과 산지 직거래를 통해 저렴하게 쇠고기를 맛볼 수 있는 파주 적성마을(오른쪽)이인기가 높다.

인근 볼거리도 풍부…가족여행에 그만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이 가을, 가격거품을 쏙 뺀 한우를 맛볼 수 있어 사람들의 발걸음이 늘어나는 경기도 파주로 떠나봄은 어떨까.

자유로를 따라 달리는 기분도 상쾌하고 주변에 다양한 박물관과 체험관이 마련돼 있어 맛있는 음식과 함께 볼거리도 쏠쏠하다.

파주는 한강과 임진강을 끼고 있어 물이 풍부하고 토양이 비옥해 예부터 장단콩과 인삼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최근에는 한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주말이면 파주 적성면 마지리의 작은 시골 마을은 외지에서 온 차량으로 북적거린다.

가격대도 1인분(150g)에 8500원부터 13000원선에 불과해 다른 곳과 달리 주머니 부담도 한결 가볍다.

이처럼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것은 산지와 유통직거래를 통해 거품을 제거했기 때문이며 쇠고기에 대한 등급과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등급판정서도 비치해 놓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판매장에서 구입한 한우는 별도의 구이매장에서 상차림비용(1인당 3000원)을 지불하면 신선한 야채, 쌈장, 밑반찬을 비롯해 불판이 제공된다. 또한 한우마을 앞에서는 5일장이 서는데 장단콩과 임진강 황복, 참게 등 파주의 특산물을 만나 볼 수 있다.

맛있는 한우로 배를 채웠다면 인근 볼거리로 눈을 돌려보자.

서울에서 파주로 자유로를 타고 가다보면 오른쪽에 독특한 건물들이 줄지어 자리잡고 있는 파주출판단지가 나온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구입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북카페도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보며 쉴 수도 있다.

이밖에도 파주에 있는 쇠꼴마을(http://www.joyr.com)은 배나무, 포도, 복숭아 재배장 등을 구비해 놓아 다양한 농사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도예방, 허브농장, 동물원, 민속체험장, 겨울에는 비료 포대로 눈썰매까지 탈 수 있으며 참숯, 솔잎, 쑥향 가득한 찜질방과 서바이벌게임장, 낚시터, 황토방갈로, 오토캠핑장까지 갖추고 있다. 이어 인근 두루뫼박물관(http://www.durumea.org)에는 장독대와 솟대, 농기구, 낡은 카메라 등 민속생활용품 1500여점이 전시돼 있어 주말 가족나들이로 손색이 없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인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3월 국내 LPG가격 kg당 88~8...
2
수소경제 기업투자 43조원…2030년...
3
상장도시가스사 판매실적 감소 불구 현...
4
3월 LPG수입가격 평균 15달러 올...
5
‘판매량 톱 10 LPG충전소’ SK...
6
삼성물산, 1조 8500억원 카타르 ...
7
산업부, 2021년 추가경정예산안 2...
8
수소 퀴즈쇼 ‘수소왔소’ 런칭…국민 ...
9
가스공사 노동조합 17대 집행부 출범
10
나사식 가단주철제 관이음쇠 2개사 3...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