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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산업 CNG버스용 밸브 첫 적용재검사 시 장착…승용차 개조용 이미 부착
CNG용기용 밸브 100만개 수출실적 힘입어
한상열  |  syhan@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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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호] 승인 2011.09.05  0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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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가스버스 CNG용기를 재검사 할 때 장착되는 영도산업의 밸브

CNG용기용 밸브 100만개의 수출실적을 자랑하는 영도산업이 최근 국내 천연가스버스 CNG용기에도 부착하기 시작해 관련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게 되는 영도산업의 제품은 재검사가 이뤄지는 천연가스버스의 CNG용기에 처음 적용하는 것으로써 앞으로는 현대, 대우 등 자동차제작사의 완성차(버스)에도 장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주관 중소기업 기술혁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압축천연가스차량 연료용기용 밸브의 국산화에 앞장서온 영도산업은 풍부한 수출경험 외에도 국내 승용차 및 택시의 CNG개조용으로도 3000개를 공급하는 등 그 영역을 확대해 왔다.

영도산업은 이미 네델란드 키와 가스텍으로부터 유럽 인증 ECE R110 및 세계 공용인증 ISO-15500 인증을 완료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증, 국내 용기업체를 통한 화염시험에도 성공했다.

무엇보다 이 회사의 제품은 외국산에 비해 30% 이상 저렴하며 시내버스 1대당 8개, 마을버스는 6개인 것을 감안하면 원가절감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국산은 황동의 색상이지만 영도산업의 제품은 니켈도금을 한 은색으로써 제조비용이 많이 올라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버스에 장착 후 도로를 달리는 것은 물론 버스 아래쪽에 장착되는 관계로 쉽게 오염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니켈도금과 함께 내구성을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기존 제품 탈부착 시 추가되는 연결부 없이 장착 가능하도록 체결부의 호환성을 더욱 높였다. 이밖에 영도산업의 밸브는 동작이 원활하고 핸들의 구동성이 우수한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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