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오른쪽 첫번째) ESS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충북 청원군 에너지저장장치(ESS) 업체인 LG화학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간담회에도 참석해 ESS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봉 우리산전 사장, 홍인관 코캄 이사, 최준규 한전산업개발 사장, 김광범 연세대 교수,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 김병숙 한전 본부장, 안남성 에너지기술평가원장,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 박경엽 전기연구원 부원장, 박천진 스마트그리드사업단장과 정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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