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행사 일정

일정 및 시간

행사 명

주관

장소

12일(수)

10:00∼12:00

2014년 제1차 도시가스안전관리포럼

한국가스안전공사

컨벤션센터 2층 중회의실

14:00∼16:00

자가열병합발전 정책 및 기술세미나

자가열병합발전협의회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

13:30∼15:30

가정용·건물용 연료전지 보급 확대방안 세미나

한국가스신문사

컨벤션센터 1층 컨벤션홀

14:00∼16:30

LPG산업규제개혁 심포지엄

한국LP가스판매협회 중앙회

컨벤션센터 1층 국제회의장

14:00∼16:00

집중감시시스템 신버전 세미나

일본텔레미터링협의회

컨벤션센터 2층 중회의실

13일(목)

10:30∼12:00

한국DME협회 정기총회

한국DME협회

컨벤션센터 2층 중회의실

11:00∼12:00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정책 세미나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

14:00∼15:00

온수순환식 기화기를 이용한 LPG소형 저장탱크공급시스템 설명회

한국이토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

15:30∼16:30

'건축물내 배관매립 제도개선 현황과 과제' 세미나

한국도시가스협회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

14일(금)

10:30∼12:30

한일LPG산업 대표자 친선 간담회

한국가스신문사

컨벤션센터 2층 중회의실

14:00∼15:00

2014년도 배관안전진단 설명회

한국가스안전공사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

 

◼2014년 제1차 도시가스안전관리포럼

올해 도시가스분야 주요 검사제도 논의
올해 도시가스분야 신규제도인 도시가스 안전관리수준평가(이하 QMA)제도와 장기사용 중압배관 정밀안전진단제도를 주제로 도시가스안전관리포럼이 열린다.
오는 12일 컨벤션센터 중회의실(2층)에서 열리는 이번 도시가스안전관리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 서동배 사무관,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안전관리이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수경 교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진석 센터장 등 정부와 업계를 대표하는 포럼위원 10여명이 참석한다.
올 들어 처음 열리는 이날 포럼에서는 도시가스분야 신규 시행제도인 QMA와 장기사용 중압도시가스배관 정밀안전진단에 대한 가스안전공사 담당자의 설명과 함께 운영방안을 주제로 위원들간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포럼은 해당 위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자가열병합발전 정책 및 기술세미나

설치사례, 보조금 지원 등 주제발표
자가열병합발전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기술세미나가 오는 12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시실 2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제9회 서울국제가스산업전 개막 첫 날인 12일 수요일 오후 2시~4시까지 개최되며, 정부가 전력대란을 예방하고 분산형 전원으로써 국가에너지의 효율적 운영에 순 기능을 하는 자가열병합발전에 대한 필요성과 지원제도 등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만큼 관심이 높다.
이날 세미나에는 자가열병합발전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기술연구원 박병식 박사가 ∆분산형전원에서 자가열병합발전의 역할, 삼천리 ES 김상현 부장이 ∆비상발전 겸용 자가열병합발전 설치사례 등을 소개한다.
또 제이에이치에너지 김지성 연구원이 ∆자가열병합발전 보조금 지원수준 및 제도개선 방안 용역결과, 경동나비엔 김성갑 차장이 ∆스털링엔진 m-CHP 기술개발 및 보급 확대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가정용·건물용 연료전지 보급 확대방안 세미나

연료전지정책과 시장환경 파악 기회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으로 전기와 열이 생산되는 고효율의 친환경 분산전원인 연료전지는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향후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1㎾, 5㎾, 10㎾급 연료전지시스템이 가정과 건물 등에 설치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설치의무화제도 및 신재생에너지 건축물 인증제도 등을 통해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가스신문사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12일 개최하는 이번 연료전지 세미나에서는 국내 연료전지 정책과 보급현황 및 산업동향이 발표된다.
이와 함께 주택용 연료전지의 경우 월 전기사용량에 따른 경제성은 어떤지, 또 자가발전용으로 연료전지를 설치할 때 어떠한 사항들을 검토해야 하는지 등 시장환경과 연료전지상용화를 위한 국내 연료전지제조사들의 다양한 활동이 소개된다.

 

◼LPG산업규제개혁 심포지엄

정책설명 듣고 사업자 애로사항 전달
LPG판매업은 대표적인 소상공인 업종으로 사업자들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의거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도시가스의 보급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데다 프로판용기의 사용연한제 등으로 LPG는 경쟁력을 계속 잃어가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 발생한 가스사고로 정부가 다방면에 걸쳐 규제를 신설할 예정인 만큼 LPG의 가격경쟁력 약화는 물론 자칫하면 범법자만 양산될 수 있다고 해당사업자들은 우려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전국의 LPG판매사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PG판매업 정책설명 및 규제개혁 세미나’를 개최하고 LPG판매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스산업과, 에너지안전과) 관계자들이 정책설명을 하고 ‘LPG판매업-이런 규제는 풀자’ ‘소형저장탱크 보급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LPG의 경쟁력 회복방안이 소개된다.

 

◼집중감시시스템 신버전 세미나 

가스연소기 운전상황 감시 통해 사고 방지
텔레미터링협의회는 1994년 설립 이래 LPG산업과 관련 IT기술의 도입촉진은 물론 집중감시시스템의 보급과 효과적 이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성과를 거뒀다.
최근 들어 지구온난화문제에 기인한 CO2 절감과 저탄소사회 실현 등 환경문제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스마트미터 도입에 의한 에너지메니지먼트시스템 구축이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가스연소기의 운전상황감시에 의한 중독사고 방지, 에너지와 수도의 사용량을 계측함으로써 고령화 사회의 독거노인의 독립사 방지 등의 라이프라인에 관련한 이상의 과제에 대해 빠른 해결책을 확립하는 일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텔레미터링의 보급과 응용기술에 의해 많은 부분이 해결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보다 발전된 통신 인터페이스 U-Bus, 다단무선중계시스템 U-Bus Air와 스마트미터를 이용한 집중감시시스템과 에너지메니지먼트에 관련한 통신기술의 표준화가 제안된다.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정책세미나

가스기기 안전·난방시공업 전망 등
가스신문이 주최하는 ‘GAS KOREA 2014’ 전시회에서 가스기기 안전 및 난방시공업계의 현안과 미래를 짚어보는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를 주관하는 전국보일러설비협회(회장 문쾌출)는 전시회 둘째 날인 13일 목요일 오전 11시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정책 세미나’를 열고 가스기기 안전관리와 난방시공업계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이번 교육 세미나는 2부로 나눠 시공·설비업계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보일러설비협회 전문위촉강사인 권오수 교수가 ‘가스와 가스기기의 안전 접목’ 강의를 하며, 2부에서는 보일러설비협회 문쾌출 회장이 ‘난방시공업의 당면과제 및 미래 전망’을 설명한다.
한편 1부 강의를 맡은 권오수 교수는 현재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교육총괄이사 겸 교육위원장, 국가기술자격증 시험감독 및 출제위원,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문위촉강사,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전문위촉강사, 육군 기술병 집체교육 강사, 한국에너지관리자격증연합회 회장 등을 겸직하고 있는 가스기기업계의 독보적인 직업훈련 강의 전문가다.

 

◼온수순환식 기화기 이용한  LPG소형저장탱크공급시스템
에너지절약형 온수기화기…관심 기대

한국이토(대표 정돈영)는 ‘온수순환식 기화기를 이용한 LPG소형저장탱크공급시스템’에 대해 설명회를 갖는다. 이 회사의 온수순환식 기화기는 국내 최초로 액감압, 액차단 밸브 방식으로 전기장치가 없어 보다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 보일러에서 공급된 온수로 LPG가 기화하며 액차단밸브 방식으로 재가동 시 드레인이 필요 없다.
특히 전기 대신 가스를 사용하므로 연료비가 저렴하고 LPG공급자는 소비자의 보일러 사용을 위한 가스공급을 할 수 있다. 그밖에 한국이토의 온수순환식 기화기는 복잡한 배관이 필요 없어 깔끔한 미관을 자랑하며 열교환기와 온수조의 재질을 모두 스테인리스로 제작했다. 무엇보다 액감압밸브 방식으로 기화량을 극대화 했으며 초기 가동시간을 불과 5분 이내로 단축했다.
한국이토의 한 관계자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기화기이므로 에너지절약에도 기여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평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건축물 내 배관매립 제도개선 세미나

제도개선 따른 상세기준·적용방법 홍보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이만득)가 주최하고 가스신문(발행인 양영근)이 후원하는 ‘건축물내 배관매립 제도개선 현황과 과제’ 세미나가 서울국제가스산업전 기간인 3월12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3년 관련법 개정에 따라 건축물 내 가스배관설치가 가능함으로써 도시가스도 전기처럼 콘센트시대를 앞두고 제도개선에 따른 상세기준과 적용방안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건축물 내 가스배관 매립이 허용됨에 따른 가스기기 사용의 저변확대는 물론이고 가정에서 달라지는 도시가스 사용문화 그리고 안전시스템도 소개 된다.
세미나 개최 일정은 3월 13일(목) 15시 30분∼16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주제 발표자로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 서동배 사무관이 ‘건축물 배관매립 관련 추진배경과 제도개선 현황’,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기준부 고형정 부장이 ‘제도개선에 따른 상제기준 및 적용방안’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2014년도 배관안전진단 설명회

도시가스배관 관계자 대상 시행방법
올해 도시가스분야 주요 관심사항 중 하나인 중압도시가스배관 정밀안전진단제도의 시행방법은 물론 궁금한 사항까지 직접 알아볼 수 있는 설명회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이날 설명회는 정밀안전진단제도를 시행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며 관련부서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도시가스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행방법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도시가스배관 정밀안전진단은 도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며 도시지역에 설치된 최고사용압력 0.1MPa 이상부터 1MPa 미만까지인 본관과 공급관(사용자공급관 제외)에 대해 최초 시공감리증명서를 받은 날부터 20년이 지난 배관에 대해 5년 주기로 시행된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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