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LPG산업협회는 사회복지시설 LPG소형저장탱크 시공사업자와 관련해 협상적격자를 선정했다.

산업협회는 이번 시공자 선정을 위해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총 40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우선 협상적격자 현황을 보면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은 △동일에너지 △고려플랜트 △길운건설 △이천에너지테크 등이 선정됐으며 강원권은 △국도건설 △강원에너지 △태광건설 △동방도시가스산업가 각각 우선협상 적격자로 뽑혔다.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은 △한국이엔지 △나노 △두성엔지니어링 △예일엔지니어링이 전라권(광주·전남·전북)은 △대명엔지니어링 △동부가스이엔지 △엠씨건설 △승리가스가 대경권(대구·경북)은 △가스텍 △한영가스기공이 각각 선정됐다.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의 경우 △정우에너지 △MS이엔지 △유공에너지 △세종종합에너지가 뽑혔고 제주권은 도암엔지니어링과 천마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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