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8.7 금 21:19
> 뉴스 > 기획·이슈 > 기획기사 | 정기특집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웅씨티 김태섭 대표제2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한상열 기자  |  syhan@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212호] 승인 2015.06.30  10:41:5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안전성 높은 저장탱크로 평가받아 기뻐”

   
 

우수한 단열성능 자랑거리
고객·임직원에 보답할 터

“우리 회사가 할 수 있는 가스안전관리라 함은 좋은 품질의 초저온저장탱크를 만드는 것이죠. 액화된 산업용가스는 영하 50℃ 이하의 초저온이므로 가스공급자 및 사용자가 소홀히 다둘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러한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해 최첨단 초저온기술을 도입해 단열성능이 우수한 저장탱크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제2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산업부장관표창을 받은 ㈜대웅씨티의 김태섭 대표이사는 가장 먼저 가스안전에 역점을 두고 초저온저장탱크를 제조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고품질의 제품은 그냥 잘 만들겠다고 해서 이뤄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이처럼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초저온저장탱크 제조에 있어서 안전성과 편리성을 고려하는 등 세심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이를 생산현장에 적용하고 있지요. 그 대표적인 운동이 바로 포스코경영연구소의 주관으로 벌이고 있는 산업혁신운동 3.0  QSS(Quick Six Sigma) 입니다.”

지난해 8월 산업혁신운동 3.0 QSS 사업참가신청을 한 후 CEO의 일본벤치마킹연수, QSS 혁신활동 추진자 교육, QSS 발대식 등을 거쳐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그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차례 내지 수십 차례의 QSS 기본교육, 현장 대청소, 일일미팅, 낭비발굴미팅 등을 실시했다고 덧붙인다.

“고품질의 초저온저장탱크 및 압력용기를 만들기 위해 가스안전공사, DNV 등에서 실시하는 세미나에도 많이 참석했습니다. ISO인증원에서 주관하는 ISO 9001 심사원 자격도 취득했지요.”

이러한 교육프로그램 참여로 직원들의 의식수준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2005년 회사 설립 이후 고속성장을 이룩한 배경에 대해 모두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이라고 말한다.

“우리 회사는 그동안 대성산업가스, 포스코건설, 한유케미칼, 선도화학, 한진중공업, 현대제철, 가스공사, 항공우주연구원, 현대로템, 두산건설, 서해도시가스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에게 초저온저장탱크를 비롯한 압력용기를 납품했습니다.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 350억에 육박했고 이 가운데 수출액도 100억원에 달하고 있지요.”

뛰어난 영업력을 보이며 대웅씨티의 놀라운 신장률을 이끌어낸 김 대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복지혜택도 남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 대표는 전 임직원에게 대출 지원, 임직원 자녀 입학금 지원, 출산축하 격려금 및 직원의 배우자 생일축하선물 지급, 장기근속 수당 및 포상금 등을 지급한다며 대웅씨티가 단기간 내에 초저온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우뚝 선 것은 임직원들과 초저온저장탱크를 이용하는 고압가스업계 종사자들 덕분이라고 귀띔한다. 

그는 앞으로 더욱 안전한 초저온저장탱크를 생산, 고객사에게 보답하겠다면서 활짝 웃어 보인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상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국지역난방공사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2
전국적 집중 호우에 LPG 등 가스시...
3
8월 LPG수입가격 평균 5달러 ‘↑...
4
수소경제 핵심인 기술개발에 범부처 역...
5
8월 도시가스 도매요금 최대 3.3%...
6
수도권 7개사 상반기, 도시가스 판매...
7
폭우 내린 충주시에서 가스사고 잇따라
8
중국, 무역전쟁 속 헬륨 직접생산 착...
9
암모니아·수소연료전지 추진선박 공동개...
10
용인시 폐차장에서 LPG용기 분리 중...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