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가스(대표 김명환)가 지난 21일부로 ‘무사고 5,600일’을 달성했다.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하는 해양도시가스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해양도시가스는 광주U대회의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사전 예방안전점검 활동을 시행했고, 안전관리수준평가(QMA) 대비 시설건전성 확보 및 지리정보시스템 업그레이드와 모바일 시스템 구축 등 첨단 안전관리시스템을 조성하는데 투자를 확대해 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무사고 5600일을 달성하게 됐다.

해양도시가스 김명환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과 우리 모두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안전관리를 위해 늘 생각하고 실천하는 안전경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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