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들이 안전 캠페인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도 펼치고 있다.

[가스신문=주병국 기자] 대륜E&S(대표 김성회)는 18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계동 거주 주민들이 자주 찾는 중랑천 및 당현천에서 가스안전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륜E&S 상계사옥 앞에서 집결하여 중랑천 및 당현천 주변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대륜E&S는 동절기를 앞두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안전 홍보 캠페인은 물론, 소비자들의 자율점검과 가스시설 예방 안전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환경캠페인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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