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히토시 사장, 미츠타니 사장, 나카가와 사장.

[가스신문=윤인상 기자] 일본의 일본의 가츠라정기제작소(桂精機製作所 ; 요코하마시, 히토시 사장)와 가스폴은 벌크저조 20년 고시검사로의 대응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합작회사 ‘벌크세프티’를 설립했다. 사장에는 현 카츠라프란테크 사장인 미츠타니씨가 취임한다.

신회사는 LPG업계에서 2018년부터 본격화되는 벌크저조 20년 고시검사로의 대응을 ‘안심’ ‘안전’하게 하기 위한 기본방침으로 일본 전국의 LPG사업자가 현장조사에서 교환, 폐기처리까지의 원스톱 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