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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설계] R&D센터 준공한 (주)하마이코리아
한상열 기자  |  syhan@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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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호] 승인 2017.01.08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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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미음산업단지 내 하마이코리아 본사에 들어선 R&D센터

밸브 성능·내구성 향상 위해 적극 투자

가압설비, 진동시험기 등 
다양한 시험설비 들여와

뛰어난 기술, 자동화설비
고품질의 제품으로 보답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부산 미음산업단지에 최첨단 자동화설비로 고품질의 다이어프램식 특수가스용기용 밸브를 제조, 공급하고 있는 (주)하마이코리아(대표 이재환)가 지난해 말 R&D센터도 준공함으로써 앞으로 더욱 높은 수준의 밸브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2016년 5월 착공해 5개월의 공기를 거처 준공한 한 R&D센터는 올해 초부터 본격 가동한다.

기술개발실(사무실)과 연구실로 구성돼 있는 R&D센터의 연구실 내에는 밸브의 성능 및 내구성 시험이 가능한 설비 등을 갖추게 된다. 하마이코리아는 현재 고압가스 가압설비 및 검사설비, 항온·항습기, 진동시험기, 유량시험기, 비접촉 형상 측정기, 기타 시험설비 등 각종 시험설비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구매 진행 중이다.

다이어프램식 특수가스용기용 밸브의 성능과 내구성 등의 평가가 가능한 설비를 두루 구비하게 됨으로써 하마이코리아는 앞으로 완성도가 더욱 높은 밸브의 제조는 물론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 이재환 대표이사는 “각 나라마다 요구하는 법규에 따라 밸브의 형상, 시험방법 등이 서로 다른 것을 대응하기 위해 R&D센터의 구축은 필수”라면서 “일본에서 이전 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시장 및 중국 등 해외시장의 특화된 밸브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주로 반도체용 특수가스를 충전하는 고압용기용 밸브, 정밀도가 높은 제품을 제조하는 하마이코리아는 앞으로 더욱 높은 수준의 제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빠른 납기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주요 특수가스제조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제조사는 물론 세계 유수의 관련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예정이다.

 

   
▲ 이재환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간부직원들이 R&D센터 앞에서 새해 각오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회사 직원들은 검증된 기술력과 시장 및 고객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능력이 자사의 최대 강점이라고 한 결 같이 강조한다. 또 세계적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제조사가 즐비한 우리나라에 최고의 특수가스제조사들이 들어섰듯이 고품질의 밸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지의 구축이 필요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하마이코리아는 부산에 밸브 생산설비를 갖춤으로써 국내 특수가스분야의 트렌드에 맞는 밸브를 개발,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상시 재고분을 확보할 수 있고 A/S전담팀까지 두는 등 고객사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이로써 밸브의 가격, 납기 등에 있어서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회사 이재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간부직원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최단 자동화설비를 통해 밸브의 안전성을 최대한 고려해 제조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밸브를 제조,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17 정유년 새해 새아침을 맞아 새롭게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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