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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판매협회, 불합리한 규제개선에 앞장16일 정기총회 개최, 유공자 포상 등
김재형 기자  |  number1942@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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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호] 승인 2017.02.16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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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판매협회중앙회 정기총회에서 각 지역의 회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한국LPG판매협회(회장 김임용)는 올해 LPG판매업의 규제개선을 위해 정부기관과 워킹그룹을 구성해 부당한 제도를 발굴하고 어려움을 해소하기로 했다.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는 1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양해명 안전관리 이사, 중소기업중앙회 최수규 상근 부회장을 비롯해 전국의 대의원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임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LPG판매업과 관련된 규제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의는 물론 사업자들의 안전관리 의식이 함양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산업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워킹그룹을 만들어 부당한 규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셰일가스 도입으로 LPG의 공장도 가격이 대폭 인하돼 이제 산업용의 경우 도시가스와 경쟁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유통구조의 영역이 파괴되고 있는 만큼 우리의 시장을 지키고 새로운 수요창출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 이훈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은 축사에서 "과도한 규제로 LPG판매사업자들이 당연히 누려야할 것들이 제약받고 있어 아쉽다"며 "무엇보다 가스안전을 위해 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제도개선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유공자 표창 시간에서는 △생극가스 김미선 대표 △영등포가스 최길수 대표 △평화가스 김덕화 대표 등에게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이 수여됐고 △럭키종합가스 김진석 대표 △무안가스 구자열 대표 △서원가스 공효종 대표 △노형가스상사 변태실 대표 △남부가스 서정근 대표에게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이 주어졌다. 이와 함께 △벌크위원회 정태권 의원 △기술위원회 조상운 의원 △실무자회 임종수 대전협회 사무국장에게 중앙회 회장상이 전달됐다. 공동사업 대상으로는 공제부분의 대구협회와 공동구매부분의 전남협회가 선정됐다.
 
의결안건인 대의원 인준의 건, 정관 및 규약 개정의 건, 이사회 위임사항에 관한 건 등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판매협회중앙회는 올해 운영 목표로 LPG판매업계 현실에 맞지 않는 법령정비 및 규제개혁에 나서고 용기와 소형탱크 간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LPG관련 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법령개선 및 정책발굴에 앞장서기로 했다.
 
기타 건의 시간에서 기술위원회 구자열 위원은 "최근 LPG산업이 벌크부분에 집중돼 있다보니 용기사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며 "예를 들어 용기공용화 등을 관철시켜 유통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유공자 표창시간에 상을 전달하고 있다.
   
▲ 기타 안건에서 구자열 기술위원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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