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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장봉재 신임회장
남영태 기자  |  nam@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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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호] 승인 2017.03.14  23: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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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및 회원사, 수소산업 위해 몸바칠 터”

   
 

협회 회원, 회원사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창구역할

유관단체 등과 협업을 통해
취업상담 등 차세대 인력 성장

[가스신문=남영태 기자] “한국수소산업협회 신임회장으로 추대돼 영광입니다.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협회 회원 및 회원사와 국가 수소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 수소분야뿐만 아니라 연관된 산업인 신재생에너지, 도시가스, LPG 등 산업과도 유대관계를 형성해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9일 열린 한국수소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리카본코리아㈜ 장봉재 대표가 신임 협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장 신임회장은 “협회 회원 및 회원사들에게 협회가 제공할 수 있는 정보가 무엇인지 면밀히 분석하고, 각 업계에서 숨겨진 정보들을 공개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창구역할과 새로 수소산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이 있다면 방향제시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협회가 국내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보다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업계의 참여 빈도를 높여, 전국단위의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했다.

“제1기 임원진은 총 22명이였습니다. 그러나 제2기 임원진은 산업계의 비율을 약 74%까지 높여 총 55명의 임원진으로 구성했습니다. 또 55명 임원진은 서울·경기 16명, 충청 6명, 호남 3명 등 전국단위로 편성해, 전국적으로 수소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회가 지원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그는 각 지역본부에서 연 1회씩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했다. 지역본부에서 해당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해당 지역에서 협회에 참여한 기업들이 회사의 기술력과 시장동향, 제품 소개 등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협회와 회원사의 위상 제고에 나선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조성된 산업중심의 부문위원별로 심도 있는 세미나도 개최할 것이라고.

“지역본부를 통한 세미나에서는 큰 틀에서 수소산업의 관한 내용들이 논의된다면, 부문위원 세미나는 각 부문별로 보다 전문적이고 디테일하게 깊은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개최할 것입니다. 현재 각 부문위원별 세미나는 첫해는 1회, 향후 2회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는 현재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와 협업을 통해 학술대회, 청년 취업 설명회 등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국내 유관단체와 상호 협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와 협업하기로 결정, 협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학회가 주관한 학술대회에 별도 세션을 마련해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특히 세미나에서 협회 회원사 인사책임자가 직접 참석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을 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결국 장봉재 신임회장은 “이 모든 것들은 결국 대정부 활동을 위한 밑거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원사 가치증대, 글로벌 네트워크형성, 동반협력관계조성, 수소 DB 구축 등 협회에서 추진할 모든 활동들은 대정부 활동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협회는 인적·정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각 지역 또는 기관별 의견을 모아 정부에 규제 완화, 수소법(가칭) 제정을 건의하는 등을 추진해 산·학·연·관·언의 소통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끝으로 장봉재 신임회장은 임기 내에 회원사 증대를 꾀할 것이라고 했다.

장 신임회장은 “현재 협회에는 98개의 회원사가 참여했으며, 별도로 참여 가능성과 관련 있는 곳을 조사한 결과, 약 450개의 기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회가 추진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는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하기 때문에 올해 회원사를 200개사로 확충시키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신감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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