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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양 이치윤 회장 은탑산업훈장15일,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
한상열 ˙ 박귀철 ˙ 정두현 기자  |  syhan@gasnews.com,jdh20841@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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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호] 승인 2017.03.16  2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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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양 이치윤 회장(첫 번째 줄 좌측 두 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관련 종사자들
총4명 영예의 수상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15일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최대의 수소메이커인 (주)덕양의 이치윤 대표이사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아 산업용 고압가스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가스관련회사의 수상자는 당진산업가스 남준우 대표이사(대표령표창), 린나이코리아 이인철 본부장(대표령표창), 에스엔에스밸브 안병헌 대표이사(국무총리표창) 등으로 4명이 차지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 231명에 훈장과 산업포장 등을 수여했다. 삼양홀딩스 김원 부회장과 지엠비코리아 변종문 대표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지금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희망공식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혁신·도전 대한민국 △미래 청년상공인 위한 기반 마련 △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3가지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덕양 이치윤 회장(첫 번째 줄 좌측 두 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탑산업훈장
이치윤 (주)덕양 대표이사 회장

안정된 수소공급으로 국가 산업발전 기여

   
▲ 이치윤 덕양 대표이사 회장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주)덕양 이치윤 대표이사 회장은 2세 경영인으로서 창업주를 도와 부생수소를 이용해 울산산업단지를 비롯해 전국 각 공장에 공급하는 등 우리나라 수소시장을 개척해왔다.

또 수소에너지 산업발전을 위해 한국수소산업협회를 주도적으로 설립하고 초대회장으로 봉사하는 등 우리나라 산업가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다국적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국내 산업용 고압가스업계에서 ㈜덕양은 유일하게 국내 수소생산량의 60%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날로 성장하고 있으며 파이프라인을 통한 공급, 대형 튜브트레일러를 국내 최초로 도입, 공급하기도 했다.

또한 음주측정기 교정용 표준가스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발했으며 석유화학공정관리용 표준가스 등 각종 특수가스를 개발, 생산함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것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덕양은 수소와 탄산을 비롯해 산소, 질소 헬륨 등 주요 산업용 고압가스를 전국 주요산업체에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대통령표창
당진산업가스 남준우 대표이사

화합 통한 고압가스시장 안정화 공로 인정

   
▲ 남준우 당진산업가스 대표이사

충남서부지역의 대표적인 산업용 고압가스충전회사인 당진산업가스 남준우 대표이사도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아 전국의 산업용가스유통업계로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남준우 대표는 대전, 충청 등 중부지역 산업용가스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공급자 간 신뢰와 화합으로 뭉쳐 소모적인 경쟁을 자제하고 경쟁업체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남 대표는 “고압가스 충전 및 판매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므로 타 지역을 넘나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특히 원거리 가스공급회사의 가스를 대납을 하는 것도 근절해야 할 거래행위로 근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서산, 홍성 등 충남서부지역의 산업용 고압가스를 공급하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에서 감사로도 활동하는 등 고압가스업계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남준우 대표는 앞으로도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표창
린나이코리아 이인철 본부장

운반시스템 획기적으로 개선 '큰 성과'
 

   
▲ 린나이 이인철 생산본부장이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정두현 기자] 가스보일러, 가스레인지 등 가스연소기기의 명가로 잘 알려진 린나이코리아의 이인철 생산본부장이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아 관련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1000톤 규모의 프레스, 금속인쇄시스템, 전기소성로, 로봇생산 공정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생산성을 높여온 공로로 대통령표장을 받은 이인철 본부장은 ‘협력업체 품질지원단 및 품질아카데미 제도’를 도입해 협력사들의 시스템 개선과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밖에 호이스트(hoist) 설치를 통해 사업장 내 운반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고 제조라인 일선에서 산업안전점검체계 정착에도 앞장서왔다. 李 본부장은 린나이코리아, 정석항공과학고, 인하공업전문대학 간 3자 산학연계를 추진해 청년일자리 창출 공로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표창
에스앤에스밸브(주) 안병헌 대표이사

꾸준한 품질투자로 수출확대 앞장

   
▲ 에스앤에스밸브(주) 안병헌 대표이사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초저온밸브 전문생산업체인 에스앤에스밸브(주)의 안병헌 대표이사가 제44회 상공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안병헌 대표는 현대종합상사 현대JAPAN CO 대표이사를 거쳐 성림피팅 대표이사, 정신건설 해외사업총괄 부사장을 역임 후 2012년부터 에스앤에스밸브의 대표로 취임해 품질경영으로 기업의 전문화와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 대표의 혁신적인 기업운영으로 에스앤에스밸브는 생산성과 품질향상 그리고 꾸준한 품질투자와 정부시책 준수로 타의 모범이 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사내 정보시스템 구축, 인재육성과 교육투자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다량의 인증을 확보했다.

그밖에도 그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복리후생 증진으로 노사관계 안정화로 무분규 사업장을 이루고 있다. 클린사업장 구축을 위해 대기배출시설과 폐수배출시설 설치, 통일나눔펀드 기부, 이웃사랑 성금기탁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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