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나이는 고객들의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가스레인지 각인서비스(사진)를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

[가스신문=정두현 기자]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는 작년 12월부터 진행된 ‘나만의 가스레인지’ 각인서비스를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을 연장한다.

​백화점에서 구입한 ‘스마트쿡’ 가스레인지에 한해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제품 전면에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 샘플과 각인 메시지를 남기면 주문 후 약 15일 뒤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는 지난 1월까지 진행된 행사가 혼수 및 집들이 선물 등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이 뒤따른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벤트 연장을 결정했다.

린나이 스마트쿡 레인지는 기능선택 및 설정, 에러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국내 최초 음성안내 기능과 요리를 더욱 쉽게 만들어주는 자동요리 컨트롤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브러쉬드 텍스쳐와 메탈릭 골드로즈 색상을 채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3610Kcal 고화력 55% 초고효율 파워버너로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며 줄어든 조리시간 만큼 가스비가 절약되고 음식의 맛과 영양까지 살린 요리가 가능하다.

특히 국내 최초 2버너 자동불꽃 스마트 센서로 과열을 막아주고 고온에 잘 견디고, 이물질이 들러붙지 않는 넌스틱 세라믹 블랙코팅을 적용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이벤트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연장된 기간 동안 각인서비스를 통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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