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철 회장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가스안전의 중요성과 자율점검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가스신문=주병국 기자] 예스코(회장 구자철)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시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7 서울안전체험한마당’ 행사에 참가했다.

‘서울안전체험한마당’은 6개 마당(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 85개 프로그램과 61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는데, 예스코는 생활안전(가스안전) 마당으로 11년째 도시가스업계 대표로 참가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예스코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가스안전의 중요성과 생활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안전 예방활동을 교육했다. 또 위험 요소로부터 대응능력을 일깨워 주기 위한 가스안전 동영상 교육과 비눗물을 이용한 가스누출 점검을 직접 체험하는 안전교육도 병행, 참가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 두 번째 날에는 예스코 구자철 회장이 직접 행사에 참가해 가스누출 점검 방법을 어린이들에게 시연하면서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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