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중동건설 컨설턴트 조성환] 스미토모그룹의 스미토모화학과 스미토모 메탈 마이닝(Sumitomo Metal Mining)은 석탄사용을 줄이기 위하여 니이하마 LNG터미널 및 LNG발전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5월 3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LNG수입터미널과 150MW의 LNG발전소를 니이하마(Niihama)에 건설하는 6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21년 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TGEC(Tokyo Gas Engineering Solutions)가 설계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 스미토모화학과 스미토모 메탈 마이닝이 추진하는 LNG터미널 및 LNG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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