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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움산업, 수소감지페인트 출시누출 시 1분 이내 반응 색 변색 유무 육안 확인
100g 용량 1통으로 피팅 150~200개 도포 가능
남영태 기자  |  nam@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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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호] 승인 2017.07.25  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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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누출감지페인트에 수소가 반응하기 전에는 ①처럼 아이보리색을 띄지만, 수소와 반응하면 ②처럼 진한 회색으로 변색된다.

[가스신문=남영태 기자] 액화수소 전문기업인 하이리움산업㈜(대표 김서영)은 수소 누출 시 페인트 색상의 변색으로 누출 부분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페인트를 최초로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하이리움산업이 개발한 ‘수소누출감지페인트’는 실리콘 재질로 수소를 많이 사용하는 정유·화학공장, 수소충전소 및 연료전지발전소 등 시설의 피팅류, 밸브, 용접부위 등 연결부위에 1mm 두께로 도포만 하면 된다.

특히 수소가 누출되지 않을 때에는 아이보리색을 띈다. 그러나 수소 누출 시 1분 이내에 반응, 진한 회색으로 변색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도포 후 완전 건조까지 약 24시간이 소요되지만, 건조 전에도 안전을 위해 수소를 감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하이리움산업 정유나 대리는 “기존 전자식 수소가스검지기의 경우 정확한 누출부위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했다”며 “반면 수소누출감지페인트는 육안으로 직접 수소 누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어 누출에 대한 즉각 대응이 가능해 효율성은 물론 안정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하이리움산업은 이번 제품을 용량별 총 3가지 모델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제품을 살펴보면 용량 순으로 HyFinder HP-1A(100g), HyFinder HP-3A(300g), HyFinder HP-5A(500g)이다. 또 각 모델 별 피팅(3/8”)을 기준으로 150~200개, 450~600개, 750~1000개를 도포할 수 있다.

정유나 대리는 “수소누출감지페인트는 무독성, 높은 접착력을 지닌 페인트이기 때문에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수소사용시설의 일상점검, 예방점검, 설치 보수 작업 시 변색 유무를 확인함으로써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리움산업은 이번에 출시한 수소누출감지페인트와 기존에 설치된 전자식 수소가스검지기를 산업 현장에서 함께 사용할 경우 수소사용시설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하이리움산업이 개발한 수소감지페인트 용량별 제품군. (오른쪽부터 HyFinder HP 5A, 3A, 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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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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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Terran
수소 전문 회사에서 이런 거짓말을 하다니. 산업가스인 수소는 절대로 저렇게 누출이 되지 않는다. 수소 전문 회사가 수소의 기본 성질도 모르면서 이런 제품을 출시하는가 참으로 애석하다. 그리고, 기자 양반 아무리 비과학도라고 해서 기본적인 것을 알고 수소 전문 기자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고등학교 화학교과서에도 배우는 수소의 기본 성질을 모르다니.. 이러한 기사들은 대한민국이 수소사회로 절대 못갑니다. 명심!!!
(2017-07-27 04: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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