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7.12.14 목 20:03
> 뉴스 > 오피니언 > 사설
[사설] 가스연소기기 수출시장의 청신호
가스신문  |  kgnp@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09호] 승인 2017.08.08  23:0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스신문=가스신문 ] 올 상반기에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내다 판 가스보일러 및 온수기의 수출액이 1억2000만달러를 상회하면서 지난해 상반기보다 무려 24.1%나 증가했다고 한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가스보일러, 가스온수기 등 가스연소기기가 수출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국내 시장에서 판매량이 정체돼 있는 가스온수기의 경우 해외시장에서 더 큰 인기를 얻으며 올 상반기 수출액이 7542억3000달러로 36.1%나 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관세청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가스연소기기제조사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다.

특히 가스온수기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시장에서는 순간식 가스온수기시장과 함께 패키지로 들어가는 캐스케이드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의 가스연소기기기 수출시장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더욱 고무적인 일은 가스연소기기 특성상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2배 이상 집중돼 있는 터여서 올해 총 수출예상금액이 전년도 2억34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을 게 분명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사드와 같은 외교문제로 인해 중국 및 러시아와는 최악의 수출환경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쾌거를 올렸다는 것은 칭찬해야 마땅하다 하겠다. 최악의 수출여건 속에서도 친환경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꾸준하게 유통망을 개척해온 가스연소기기제조사들에게 더 없이 큰 박수를 보낸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가스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쉘 발주 부유식 오일·가스 생산시설 ...
2
LPG사고 시 처벌규정 강화 움직임 ...
3
가스공사 28일 임시주총서 사장 선임
4
가스공사, 이라크 주바이르 투자비 회...
5
서브원+남동발전 컨소시엄, LH 대전...
6
엠케이케미칼, 1백만불 수출의 탑 수...
7
부산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 이웃사랑...
8
국제시장에서도 LPG가격 경쟁력 고전
9
예스코, 하반기 안전기술 세미나
10
서울도시가스, 동절기 도시가스 ‘행복...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