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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신제품] 린나이, 일본 최초 가스·전기난방 조합새로운 난방스타일 제안
가스팬히터 2종 선봬
윤인상 기자  |  kgnp@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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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호] 승인 2017.09.20  2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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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와 전기로 난방을 하는 ‘Harmo’
   

[가스신문=윤인상 기자] 일본 린나이는 가스팬히터 2종을 새로 출시했다. 공기청정기를 탑재한 ‘Wiz’를 지난 8월1일부터, 일본 첫 가스와 전기로 난방을 하는 ‘Harmo’를 9월1일부터 판매했다.

‘Harmo’는 가스팬히터에 전기히터를 조합한 것으로 실내를 바로 난방하고 싶을 때나 리빙 등 넓은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파워풀한 가스로 부엌이나 복도, 탈의실 등에는 이동시켜 전기히터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취침 시에는 전기히터로 침실의 온도를 맞춰 숙면할 수 있는 타이머 운전으로 아침까지 적정한 온도를 맞춰준다.

외관은 좁은 장소에서도 설치할 수 있는 슬림하고 깔끔한 모양이다.

   
▲ 플라즈마클라스터를 탑재한 ‘Wiz’

크기는 468×395×160mm이며 난방능력은 가스, 전기 동시운전시 4.07kW이다.

한편 ‘Wiz’는 1년 내내 사용 가능한 공기청정기를 탑재했다. 자연계와 같은 이온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샤프독자의 ‘플라즈마 클라스터’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공기 중의 세밀한 먼지나 오염물질 외에 꽃가루, 담뱃재, 진드기, 곰팡이, PM2.5에도 대응하는 고성능 필터를 사용한다.

가스팬히터와 공기청정기를 동시에 운전하면 실내의 공기를 순환시켜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조를 실현하는 시큐레이터로서도 기능한다.

지나친 난방을 자동적으로 억제하는 에코운전을 합치면 에너지 저감성이 향상해 가스소비량을 약 20%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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