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1은 16일부터 17일까지 오렌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오카 매직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친환경 LPG 전문기업 E1(대표이사 구자용 회장)이 자사 멤버십인 오렌지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카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되는 패밀리세일은 용산역과 인접한 LS용산타워 내 직영 매장에서 진행되며 오렌지카드 회원들은 카드를 소지하거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인증 후 직영 매장에 방문하면 된다. 이들에게는 프로스펙스와 몽벨 제품에 대해 50~8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또한 16일 LS용산타워 커피숍에서는 오렌지카드 500포인트로 커피가 제공되며 토요타 용산 매장, 빌딩 로비 특설 행사장 등에서 오렌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욱이 16일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오렌지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CGV 용산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오카 시네마’를,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오카 매직 패밀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1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E1은 사랑해주신 LPG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본 행사를 준비했다”며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오렌지카드 홈페이지(www.e1orangecard.com)또는 오렌지카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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