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8.4.24 화 09:56
> 뉴스 > LPG·고압가스
가스시설 내진 기준에 지상 배관도 포함내진 설계 의무화 대상 확대
김재형 기자  |  number1942@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30호] 승인 2018.01.11  23:2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업통상자원부공고제2018-13호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가스시설의 내진 기준 적용 대상시설 명확화를 위한 코드명이 변경됐으며 내진기준 의무화 대상이 확대됐다. 또한 내진성능확인 업무가 신설돼 지진의 영향으로부터 안전한 구조인지 확인하는 내진성능확인 업무에 대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11일 산업부는 산업통상자원부공고제2018-13호를 통해 이 같이 밝혔으며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제22조의2,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5조, 도시가스사업 제17조의4에 따라 상세기준 개정안을 승인•공고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내진 기준 적용 대상시설 명확화를 위한 코드명을 변경했다.<GC203,GC204> 지상 가스배관은 가스 시설과 유사한 거동을 하므로, 가스시설 기준에 지상 가스배관을 포함시켰다. 또한 지상 가스배관 기준이 KGS GC203에 포함됨에 따라,KGS GC204 기준 적용 대상시설 명확화를 위하여 코드명도 변경했다.

또한 내진기준 의무화 대상을 확대했다.(가스공급시설 건축물) <GC203> 건축법에 따라 2층 이하 건축물은 내진설계 대상에서 제외되나,건축물 붕괴로 인한 가스설비의 피해방지를 위해 가스공급시설 건축물을 내진설계 대상으로 확대 적용했다.

중요도등급과 영향도등급을 고려한 내진성능도 강화했다.<GC203〉지진 피해 시 심각한 수급차질과 대형사고 위험이 예상되는 공공시설(가스도매사업자)에 대하여 중요도등급에 추가로 영향도등급을 신설하여 내진성능 강화를 유도했다.

내진설계기준 공통적용사항(행정안전부)의 필수 개정항목도 반영했다.<GC203,GC204> 이에 내진성능수준,내진성능목표,지진구역,지반분류,응답스펙트럼 등 국내지진환경을 반영하여 최신기준으로 개정했다.

내진성능확인 업무를 신설해<GC203> 시설물이 지진의 영향으로부터 안전한 구조인지를 확인하는 내진성능확인 업무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내진성능확인은 기존 가스시설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소요역량(지진력)과 공급역량(구조물 강도)을 비교하여 판정토록 했다.

가스도매사업자가 소유하는 배관에 대하여 내진기준을 강화시켰다.〈GC204> 즉 지진 피해 시 심각한 수급차질과 대형사고 위험이 예상되는 공공시설(가스도매사업자)에 대하여 내진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한편 개정된 상세기준의 세부내용은 가스기술기준 정보시스템(http://www.kgscode.or.kr)을 참조하면 되고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044-203-5135) 또는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사무국 (043-750-132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인터뷰] 알버트 넬슨 마르퀴스 평생...
2
한국탄산화학, 시설검사원서 자율검사
3
서울·대전·부산서 수소충전소 민간보급...
4
NF3 온실가스로 규제, 대책 마련 ...
5
▣ 4월 4주 산업부 주간 업무계획 ...
6
경남도, LNG벙커링 핵심기자재 지원...
7
강화 진달래 축제장서 가스안전 캠페인
8
귀뚜라미보일러, 브랜드 고객충성도 2...
9
소방기술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
10
제주지역 LPG사고예방 결의대회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