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8.10.19 금 19:27
> 뉴스 > LPG·고압가스 | 인터뷰
[인터뷰] 고압가스경영관리프로그램 제공하는 다원전산 서정길 대표
한상열 기자  |  syhan@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41호] 승인 2018.04.13  23:16: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스제조·판매현장서 GMP 문서화 해결


실무자의 장부정리 도와
판매실적 동시에 확인

모바일 판매관리시스템
판매소에서 이용 적합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의료용고압가스 GMP를 수행함에 있어서 가장 힘든 게 문서화 작업이 아니겠습니까. 의료용가스의 제조, 분석, 운송, 납품 등 현장에서 이뤄지는 공급과정을 문서화하는 작업은 매우 복잡하기 그지없지요. 하지만 저희 회사가 개발한 고압가스경영관리프로그램을 비롯해 고압용기 이력관리시스템, 모바일 판매관리프로그램 등을 적용할 경우 문서화 작업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3년부터 오로지 고압가스 제조 및 충전회사들을 대상으로 경영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해온 다원전산의 서정길 대표는 고압가스 현장실무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 공급하게 됐다며 고압가스업계와의 인연을 15년 째 이어가고 있다고 귀띔한다.

“우리 회사는 현재까지 영남지역 중심으로 고압가스경영관리프로그램을 공급해왔지만 앞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력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미 많은 고압가스충전소에서 저희가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해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지요.”

이미 40여 고압가스 충전 및 판매소를 대상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공급,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는 서 대표는 국내 고압가스 충전 및 판매소의 사업 환경에 맞게 구축해 놓았지만 각 회사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작해 준다고 말한다.

“그동안 많은 고압가스 충전 및 판매소들이 고압용기 관리를 일일이 수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철저히 관리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음을 잘 알고 있을 텐데 저희 회사가 만든 시스템을 이용하면 한결 쉽고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의료용고압가스 GMP가 적용되면서 대부분 용기이력관리를 비롯해 가스를 분석할 때마다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설명하는 서 대표는 현장에서 모바일, PDA 등으로 확인, 기록한 데이터를 사무실의 컴퓨터로 송신한 후 엑셀로 변환, 프린트하면 문서작업이 간단하게 해결된다고 재차 강조한다.

“저희 회사는 시험성적서, 제조지시 및 제조기록서, 시험의뢰 및 지시기록서, 제조기록서 점검표, 의료용가스 입출고 관리대장, 고압가스충전일지 등 의료용고압가스 GMP는 물론 고압가스 충전판매대장 등의 기록에 부합된 양식을 만들어 보다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고압가스 제조 및 품질관리자들이 수행해야 할 업무를 한결 간소화시켜주기 위해 고압가스충전소 등의 현장을 다니며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하는 서 대표는 고객사 경영의 최적화를 위해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그동안 일부 고압가스 충전 및 판매소들이 패키지프로그램을 적용해 거래명세서, 세금계산서 등을 발행했는데 저희 회사가 만든 경영관리프로그램은 별도의 장부정리 필요 없이 고압가스 납품과정에서 모바일, 바코드 등을 연계해 작성될 수 있도록 했지요. 고압용기이력관리시스템까지 이용하면 고압용기 입출고 시 공병과 실병 등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등 자산관리까지 가능합니다.”

서 대표는 고압가스 제조 및 공급하는 과정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체크, 기록하면 고압가스회사 대표자들이 매일 매일 일어나는 납품실적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원전산이 최근 개발한 모바일 판매관리프로그램은 고압가스 충전소뿐만 아니라 판매소도 적용할 수 있는 등 매우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된 점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서 대표는 앞으로도 고압가스업계를 대상으로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내놓겠다며 환한 웃음을 내비친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상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지상중계] 2018 제2회 도시가스...
2
서울도시가스, SCG지주사 체제로 전...
3
유류세 인하 시 ‘LPG’만 혜택 적...
4
[국감-가스공사] 이훈 의원, 6년간...
5
제2회 도시가스 IT컨퍼런스 성황리 ...
6
민간 도시가스사, 경제성 이유로 배관...
7
노후 LPG용기 재검사, ‘두께측정’...
8
[국감] 20년 이상 도시가스배관 ‘...
9
국내 첫 부생수소 기반 수소·연료전지...
10
문대통령, 프랑스서 수소전기차 넥쏘 ...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