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김재형 기자] E1이 LG화학 및 롯데케미칼과 LPG매매 계약을 채결했다.

18일 E1과 LG화학은 1680억3480만6919원에 달하는 LPG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E1 매출액 대비 3.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금액은 계약기간 1년(2018년 8월 1일~2019년 7월 31일)간 추정 계약물량을 기초로 산정했으며 실제 LPG판매가격, 판매물량 및 환율에 따라 다소 변동이 가능하다.

이어서 21일 E1은 롯데케미칼과 1648억1937만8288원의 LPG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매출액의 3.74%의 규모이며 계약기간 1년(2018년 11월 1일~2019년 10월 31일)간 추정 계약물량을 기초로 산정했다. 실제 LPG판매가격, 판매물량 및 환율에 따라 다소 변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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