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계완 기술이사

[가스신문=이경인 기자]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18일 배계완 기술이사와 이처문 교육안전문화이사 등 신임 상임이사를 임명했다.

배계완 기술이사는 1961년 3월 생으로 보성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해 국제협력팀장, 충북지사장, 경기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처문 교육안전문화이사는 1959년 10월 생으로 해동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국제신문에 입사해 편집국장과 논설위원을 역임하고 경성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 이처문 교육안전문화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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