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9.2.19 화 23:45
> 뉴스 > 가스용품 | 기업&비즈니스
에너텍, 직화구이기 개발 보급직화로 불 맛도 느낄 수 있어
주꾸미나 닭발집 조리용 적합
박귀철 기자  |  park@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51호] 승인 2018.07.06  23:1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에너텍이 개발해 이달초부터 보급에 나선 직화구이기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업무용 대형연소기 전문생산업체인 (주)에너텍(대표 장인석)이 직화구이기(모델명:DFT-250(LNG, LPG))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적인 보급에 들어갔다.

약 3개월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직화구이기는 지난달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검사에 합격했으며 특허 및 디자인도 출원 중이다.

에너텍의 직화구이기는 원터치 자동점화가 가능하고 커플러를 사용해 불꽃이 나오는 화구를 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불꽃이 위에서 아래로 향해 생선이나 삼겹살 등 음식물에 직접 닿기 때문에 수분 증발이 적어 맛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불꽃이 고기에 직접 닿기 때문에 불 맛도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그밖에 이번 직화구이기는 크기가 소형(가로:250mm, 세로:550mm, 높이:280mm)으로 고정된 업무용 대형연소기의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옮겨서도 사용할 수 있다.

에너텍은 이번 제품을 한식 전문 식당용으로 개발했지만 중화식당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만큼 마케팅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너텍의 장인석 대표는 “직화구이기를 이용해 요리를 할 경우 요리사들의 손이 기존 연소기에서 올라오는 화기에 다칠 우려가 없는 등 주방의 요리 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며 “주꾸미나 족발, 닭발집 등에서 사용할 경우 조리시간 단축과 음식맛 향상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03년 9월 법인 설립한 에너텍은 메탈화이버를 적용한 가스밥솥, 가스국솥 등을 비롯해 다양한 업무용 대형연소기를 생산, 보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귀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시작
2
가파른 상승세의 SK매직, 올해 ‘상...
3
LPG권역판매제 폐지 검토에 집단 반...
4
3월부터 적용될 도시가스 온압보정계수...
5
수소충전소 ‘하이넷’ 설립, 사전심사...
6
올해 주택·건물용 연료전지 보급 예산...
7
3월 국내 LPG가격 kg당 30원선...
8
스마트시티에 연료전지설비, 수소충전소...
9
산업부, 에너지 혁신성장 위한 조직개...
10
[기획연재] 가스보일러 무자격·부실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