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8.11.12 월 17:42
> 뉴스 > LPG·고압가스 | 기업&비즈니스
더세이프티(주), 소화장치·안전장비 공급엔케이 자회사로
성장 특수고압용기 등 확대
한상열 기자  |  syhan@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52호] 승인 2018.07.10  23:07: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엔케이의 자회사인 이엔케이가 제조하고 있는 WF6충전용 스테인리스재질의 고압용기.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국내 최대의 고압용기제조업체인 엔케이의 자회사인 더세이프티(주)는 선박용 소화장치를 비롯한 각종 안전장비의 보급과 관련한 글로벌서비스전문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더세이프티(대표 박제완)는 1980년 창업한 이래로 고압장치, 소방장치, 선박장치, 소화장치, 밸러스트 등을 제조,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엔지니어를 바탕으로 엔케이의 전 생산 제품에 대한 검사, A/S, 설치작업, 예비부품 판매, 연차검사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NK 생산시스템의 핵심 부품을 생산, 납품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CO₂ 소화장비의 플렉시블 호스, 메인밸브, 선박 소화장비의 방수총, 그리고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포 소화약제 등이 있다.

한편 엔케이는 특수산업용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소형 고압용기부터 초대형 특수산업용기를 제작,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취급하는 국가만 전 세계 20개국이다.

이와 함께 미래 에너지산업을 주도하는 LNG 및 반도체, 수소용기 등 특수가스 저장용기를 비롯해 수처리장치 등도 개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고압용기 기술개발에 주력해 DDI공법 등 첨단기술을 보유하면서 경쟁우위를 확보해 반도체 초고순도가스 등 특수분야의 고압용기제조회사인 이엔케이를 설립, 고압용기를 양산하고 있다.

특히 ENK는 WF6(육불화텅스텐)과 같이 부식성이 강한 가스를 충전하는데 적합한 스테인리스재질의 용기를 국산화하기도 했다. DDI공법(외경 232㎜)으로 제조, 엔케이텍을 통해 판매하는 이 용기의 내용적은 40.2ℓ(기체가스 0.84㎥)이며, 사용압력 2㎫(20bar) 및 테스트압력 3.34㎫(33.4bar)의 SUS316L 재질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일본 등지에서 수입에 의존해왔던 이 품목을 국내에서 제조, 판매하게 됨으로써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국내 특수가스메이커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상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에너지수요 2040년까지 연평균 0....
2
클린디젤 공식 폐기, LPG업계 반사...
3
미래엔서해에너지,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4
이달부터 도시가스 정압기 노출배관 고...
5
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 지하매설물 안...
6
[전문가제언] LPG산업 경쟁력 강화...
7
[신기술 신제품] 日 호다카, 터치패...
8
가스공사 인천기지건설단, 동절기 안전...
9
가스학회, 가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10
GS에너지, 결국 도시가스산업 소매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