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드녹LNG가 발주하는 프로젝트에 6개 팀이 참여했다.

[가스신문=중동건설 컨설턴트 조성환] 아드녹LNG(전 아드가스)가 발주하는 가스통합개발(IGD) 2단계 확장 프로젝트의 상업제안서 입찰이 지난 7월 10일에 마감되었다.

최저가 업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페트로팩·NPCC의 컨소시엄, CB&I·L&T의 컨소시엄,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타겟엔지니어링의 컨소시엄, 월리파슨스·아키로돈·현대건설의 컨소시엄. 플루어, 테크니몽 등 6개 팀이 상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이 프로젝트는 다스섬 내에서 가스처리와 압축시설이 포함된 日産 2∼4억 입방피트의 가스플랜트를 추가로 건설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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