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주병국 기자] 전북도시가스(대표 김홍식)는 지난 17일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야외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북도시가스 자원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이산모자원 아이들과 함께 운주 계곡을 찾아 물놀이를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삼겹살 바비큐 파티 등을 통해 더운 도심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북도시가스는 사내 6개 동호회에서 사회복지시설과 결연을 맺어 매년 일손 돕기, 시설보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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