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윤인상 기자] 세계 최초의 SOFC형 휴대용 가스발전기가 2020년을 목표로 아트미테크(하마마츠시, 스즈키 히데유키 사장)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개발에는 이와타니산업이 협력했다. 휴대용 가스를 연료로 간편하게 발전을 할 수 있는 것부터, 재해시의 비상용 전원으로서 관공서나 병원, 피난소가 될 수 있는 공공시설, 또 일반가정에도 판로를 넓히고 판매에 임할 방침이다.
윤인상 기자
kgnp@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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