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8.12.15 토 14:04
> 뉴스 > 오피니언 > 사설
[사설] 기대되는 감압충전 타당성 연구용역
가스신문  |  kgnp@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63호] 승인 2018.10.10  09:29: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스신문=가스신문] CNG차량에 대한 하절기 10% 감압충전에 대해 드디어 국토교통부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국토부는 2010년 8월 9일 서울 행당동에서 발생한 CNG버스의 내압용기 폭발사고 이후 매년 하절기인 7∼8월 2개월을 감압충전 하도록 유도해왔다. 하지만 버스회사 등 CNG 관련 업계에서는 207바를 10% 감압충전할 경우 186.3바로 운행거리 감소 및 하루 2회씩 충전하므로 많은 불편함을 호소하며 감압충전 폐지를 주장해왔다.

감압충전에 대한 업계의 불만이 지속되자 마침내 국토부가 CNG차량 내압용기 감압충전에 대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토부는 내년 1분기 안으로 용기 제조사를 비롯해 운수회사, 충전소, 교통안전공단 등과 해외 사례까지 포괄적으로 조사해 감압충전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CNG차량이 보급되던 초창기에는 몇 건의 용기파열 사고가 있었으나 행당동 사고 이후 특별안전점검 등으로 사고가 전혀 없었다. 초창기 파열사고도 관리부재에 의한 것으로 날씨가 덥다고 용기가 파열한 것은 결코 아니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주장해 왔다.

CNG차량 중 버스의 경우 그동안 청정연료 사용으로 도심지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러한 CNG차량이 하절기 감암충전이라는 불편함으로 인해 보급 확대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 국토교통부의 이번 타당성 연구용역이 CNG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가스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정부, 내년 상반기 內 주택용 전기요...
2
현대차-울산시, 발전용 연료전지 실증...
3
에너지공단, 에너지·온실가스 감축사업...
4
에이치앤파워, 한전 LOHC 과제 수...
5
[2018 결산-LPG분야] LPG정...
6
가스기술사 11명 최종 합격
7
중부발전, 신재생-수소 융합사업 비전...
8
에기평-에공단, 에너지산업 수출 지원...
9
한국신재생協, 연료전지 안전 기술 세...
10
2020년 콘덴싱보일러 ‘설치 의무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