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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테크놀로지, 신형 가스지키미 출시가스안전공사 설계단계검사 합격
퓨즈콕과 가스지키미 일체형 설계
도시가스고객센터 수익모델 적합
박귀철 기자  |  park@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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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호] 승인 2018.11.07  23: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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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테크놀로지가 새롭게 개발, 보급에 들어간 가스지키미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가스안전기기 전문생산업체인 (주)코스모테크놀로지(대표 박나연)가 전자식 가스누출확인퓨즈콕(제품명:가스지키미, 모델:GSV-S02)에 대해 지난달 26일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설계단계검사에 합격했다.

이번 가스지키미는 퓨즈콕과 기존 가스지키미를 하나의 제품으로 일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의 첨단 기능 외 정전 등 비상시 별도의 버튼을 눌러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작부를 버튼조작에서 터치조작으로 변경해 소비자들의 편리성을 추구했고, 시대의 주방 흐름에 맞춰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그밖에 이번 제품은 온도센서를 내장해 주변온도가 70℃가 될 때 솔레노이드밸브가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함으로써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스지키미는 인공지능 중간밸브로서 설치되어 가스레인지 등의 연소기뿐만 아니라 연결부, 외부 가스계량기 후단 연결부의 가스누출 여부를 모두 알 수 있는 첨단 제품이다. 전자식 가스누출확인퓨즈콕(KGS S AA008)은 산업부장관의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가스안전공사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코스모테크놀로지는 이번 가스지키미를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생산단계검사를 거쳐 이달 5일부터 서울 상도동에 있는 한 신축아파트 900세대에 도시가스고객센터를 통해 설치를 시작했다.

코스모테크놀로지의 박나연 대표는 “이번 가스지키미는 구조상 가스안전공사 양성교육이수자 이상 자격이 있는 사람만 설치할 수 있는 첨단 제품”이라며 “안전점검이 어려운 빌트인 가스레인지와 쿡탑레인지 등 연소기 자체와 호스 연결부에 대한 점검도 완벽하므로 고객센터의 효율적인 안전점검은 물론 설치에 따른 새로운 고부가 수익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코스모테크놀로지가 서울 상도동 신축 아파트에 설치한 가스지키미

2006년 개발한 가스지키미는 세계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첨단 압력센서 방식으로 가스레인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가스가 자동으로 차단되며 밸브와 가스호스, 가스레인지 등의 미세한 가스누출도 완벽하게 실시간 자동으로 확인함으로써 가스사고를 예방한다. 가스지키미는 또한 가스레인지의 노브(점화 조작부)만 돌리면 디지털 전자밸브가 자동으로 열리기 때문에 별도로 중간밸브를 돌릴 필요가 없어 편리하며 타이머기능도 내장되어 있어 필요한 시간만큼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다.

가스지키미는 2012년 조달청 우수제품지정서 인증, 2014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은상 수상, 2016년 SH공사 감사장 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가스지키미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타워팰리스 3천61 전세대에도 설치되는 등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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