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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2019-가정용 가스보일러]
친환경·고효율 콘덴싱 보급률 40% 넘기느냐가 관건
지난해 완만한 성장세… 140만대 안팎으로 추산
올해는 신규시장 둔화, 100만대 교체수요 놓고 경쟁
정두현 기자  |  jdh20841@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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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호] 승인 2019.01.02  23: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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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가정용가스보일러 업계는 올해 내수시장 규모가 대략 140만여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는 가운데 신규 보다 수요가 큰 교체시장 공략에 주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사진은 경동나비엔 서탄공장 가정용가스보일러 생산 라인 전경.

 

[가스신문=정두현 기자] 국내 가스보일러 시장은 증가율 둔화가 뚜렷한 가운데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보일러 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다. 건설경기가 침체로 돌아서고 있는 가운데 입주물량이 늘어난 덕분이다. 통상 주택 인·허가는 2년 후의 신규 건설시장을 전망하는 척도다. 주택 인허가는 지난 2017년 55만~58만호에서 지난해에는 60만호 안팎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특집호에서는 가정용 가스보일러 시장의 올해 분위기를 미리 감지하고, 각 제조사별  주요 사업 전략을 짚어본다. 

 


올해 시장규모는 최대 145만대

일선현장에서 느끼는 체감지수는 각사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지난해 가스보일러 시장규모는 140만대 안팎으로 추산된다. 올해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소형 다세대 및 연립주택 물량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고점을 찍을 신축 아파트 현장물량이 보일러 시장 성장세를 이끌 전망이다.

분양에 이어 2~3년 후 납품이 이뤄지는 건설 단체납품 시장은 전년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지만, 분양시장 자체가 위축되면서 각 보일러제조사들의 특판 수주경쟁은 과열양상이 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다.

소규모 신축시장은 그 동안 빌라 및 소규모 신축을 이끌었던 전세 대기 수요와 금리인상이 진행되면서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수익성 부동산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오피스텔 증가 여부가 신축시장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올해 보일러 전체 시장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한 140만~145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신규시장 성장세 둔화가 예상됨에 따라 교체시장에서의 업체 간 경쟁은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2000년대 초반 설치된 100만대 안팎의 교체수요가 도래함에 따른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것이다. 그만큼 각사마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및 환경이슈로 인해 친환경·고효율 기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콘덴싱 제품의 수요와 비중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인 콘덴싱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콘덴싱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인식 또한 달라지고 있다.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콘덴싱보일러가 1시간 만에 8억원의 매출을 올린 사례가 이를 반영한다.

이런 경향은 연간 가스보일러 판매실적 동향에서 잘 나타난다. 그동안 가스보일러에서 차지하는 콘덴싱 비중이 누적물량으로 10%를 겨우 넘긴 수준이지만, 2015년부터 매년 보급속도가 가팔라지면서 지난해는 각사별로 30%에서 50%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콘덴싱 비중이 평균 40%를 돌파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콘덴싱이 보일러시장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자리잡은 만큼 보일러제조사들은 콘덴싱 수요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 및 지자체의 예산 지원과 함께 2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에 대해 콘덴싱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한 제도적 지원이 맞물리면서 보급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아울러 한계에 부딪힌 내수시장의 돌파구로 수출 확대를 꾀하는 각사의 추동력에는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곳은 중국이다. 환경문제가 심각한 중국은 석탄 중심의 난방문화를 천연가스로 전환하는 메이가이치(석탄개조) 사업을 대도시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하는 세대 역시 급증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로 중국 가스보일러 시장은 지난해 180만대에서 올해 400만대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된다.
 

100만대 교체시장 수주경쟁 치열

지난해 교체시장의 경우, 1분기 시베리아보다 춥다던 한파의 영향으로 교체를 미루던 소비자들이 대거 새 제품으로 바꾸면서 성장세를 이끌었고, 관로도 꾸준히 늘어나 예년에 비해 소폭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올해 교체시장은 가스보일러 시장이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했던 2000년대 초반 설치됐던 100만대 안팎의 교체 시기가 속속 도래해 치열한 수주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무엇보다 성숙기에 들어선 가스보일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새로운 모멘텀을 찾기 위한 적극적인 돌파구 모색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런 경영환경을 감안할 때 높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보급률이 20% 수준에 머물렀던 콘덴싱보일러가 새로운 시장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데 힘이 실린다.

특히 환경부가 친환경·고효율의 콘덴싱보일러를 보급하는 저녹스 보일러 보급 사업에 올해 2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콘덴싱보일러 보급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그 동안 콘덴싱보일러 보급 측면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된 것이 뚜렷한 보급지원책이 마련되지 않아 소비자의 인식 개선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판단에서다. 정부 차원에서 이뤄지는 이번 첫 예산편성을 통한 콘덴싱보일러 보급 지원은 가스보일러 시장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치가 높다.

세계적으로도 콘덴싱보일러는 시장의 피할 수 없는 대세다. 세계 1위 시장인 영국을 포함해 유럽 국가의 경우 지난 2015년 9월 에너지 효율에 관한 새로운 등급제도인 ‘ErP 2015 Directive’를 시행하며 최저 효율 86% 이상의 제품만 유통할 수 있도록 해 사실상 친환경 고효율의 콘덴싱보일러 사용을 의무화했다. 세계 2위권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는 중국 역시 북경시를 시작으로 보일러의 효율 및 녹스에 관한 규제를 설립하는 등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내 보일러 시장 역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난다. 지난 2년 연속으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펼친 서울시에 이어, 환경부도 올해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2500대의 콘덴싱보일러 교체를 지원하는 저녹스보일러 보급사업에 나선다. 그동안 유럽과 달리 국내에서 콘덴싱보일러 보급이 지지부진했던 가장 큰 요인이 정책적 지원사업의 부족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내수시장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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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나비엔의 콘덴싱 가스보일러 ‘NCB 760’

경동나비엔

2억달러 수출의 탑… 글로벌 NO.1 목표

지난해 업계 최초로 2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도 ‘글로벌 No.1’이 목표다. 

올해 주 타깃은 북미시장이다. 지난해 3분기까지 1734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북미 시장을 기반으로 경동나비엔은 점차 높아지는 미국 시장 내 친환경, 에너지 절감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한 콘덴싱보일러 시장의 외연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러시아 시장은 경동나비엔이 공을 들이고 있는 신시장이다. 벽걸이 보일러시장을 개척한 경동나비엔은 지난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유럽 브랜드들을 제치고 러시아 소비자가 선정한 ‘러시아 국민 브랜드 대상’을 수상,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인정받고 있다. 

CIS 연방국가의 중심인 러시아 시장에서의 소비자 인지도를 발판으로 주변 국가로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올해는 한층 강화된 마케팅 활동과 유통 채널 다변화를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에 역량을 결집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북미를 비롯한 러시아지역 이상으로 올해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지역은 바로 중국이다. 중국 역시 심각한 미세먼지와 환경문제가 국가적 해결과제라 여기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시장을 파고들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중국 가스보일러 시장은 폭발적으로 증가해 연간 약 400만대 시장으로 급성장했다. 

콘덴싱 기술로 이미 시장에 진입한 경동나비엔은 석탄개조사업에 참여해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국내 시장 역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가며 시장 주도에 가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경동나비엔 구용서 영업본부장은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 등 난방기기를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쾌적한 온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올해는 토털에어케어(TAC)솔루션 출시를 통해 사업포트폴리오를 확장, 글로벌 소비자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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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보일러의 야심작 거꾸로 NEW 콘덴싱 가스보일러

귀뚜라미보일러

유통체인 강화 통한 교체수요에 집중

귀뚜라미보일러는 지난해 유통채널의 다각화와 특성화된 제품에 대한 유통망 강화를 통해 교체수요 선점에 방점을 찍는다는 계획이다. 

귀뚜라미보일러는 보일러와 연관성이 높은 각방제어 시스템과 홈네트워크 제품 등 패키지 상품 판매 확대에 주력하는 한편, 중형보일러 시장 감소에 따라 대체시장인 캐스케이드 시스템 전담 기술팀을 확대 운영, 대리점 영업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양열, 지열, 공기열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분야의 유통망 확대와 라인업 보강으로 수익성 확보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시가스 신규 공급지역에서도 17평∼40평형대 음식점, 상업용 원룸, 고시텔, 학원, 펜션, 사찰, 교회 등 상업시설과 종교시설에 연료비가 저렴한 상업용 보일러 보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세계시장의 친환경 기조에 발맞춰 콘덴싱보일러는 물론 최근 출시되는 일반형 보일러에도 원가가 높아지더라도 친환경을 겨냥 저녹스버너를 부착하고 있다. 

국내 가정용 가스보일러 시장에서 30%대를 차지하는 콘덴싱보일러는 물론 70%대에 이르는 일반 가스보일러 시장에서도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보일러 대기오염 감축 제품의 이미지로 고객을 사로잡겠다는 복안이다. 

김성범 귀뚜라미 국내영업본부장은 “귀뚜라미보일러의 ‘친환경 기술’과 ‘안전 기술’이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는 만큼 친환경과 안전기술이 원가 상승의 요인이 되더라도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단기 업적 중심의 수익성에 매달리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경쟁우위를 확보 할 수 있도록 특성에 맞는 다양한 유통망 확보가 중요한 관계로 고부가가치 모델을 적극 발굴, 대리점과 지속경영에 공생할 수 있는 윈-윈 관계 정립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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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나이의 스마트 콘덴싱 보일러 RC300

린나이코리아

콘덴싱보일러와 IT 접목한 첨단시스템 보급

올해 서울시와 수도권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 사업에 따라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비롯 소비자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와이파이보일러에 대한 마케팅에 방점을 뒀다. 

특히 올해 중점을 둘 분야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신제품 출시와 소비자에게 필요한 보일러 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 기획과 함께 경품 증정 등을통해소비자와의 소통 폭을 한층 더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에서는 성수기 대비 대리점 판촉 홍보 지원을 위해 린나이 행복대리점 만들기 행사와 작년 큰 호응을 얻었던 겨울철 핫팩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린나이코리아는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활동은 이미 정평이나 있다. 올해는 이를 더 충실하게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다. 

동종업계에서 유일하게 본사 직영 A/S 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30여개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소비자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무엇보다 린나이는 환경성뿐만 아니라 품질 및 성능이 우수한 친환경 제품을 지속 개발, 출시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 ‘스마트 콘덴싱보일러 RC300’이 최근 소비자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RC300은 고효율 콤비 히팅 시스템을 적용,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으로 린나이코리아의 독보적인 기술을 적용, ECO 저녹스 버너 기술로 일반 버너 대비 일산화탄소(CO)와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크게 감축시켰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2006년 9월 동종업계 최초로 가정용 가스보일러 전 품목 의 무상보증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다”면서 “특히 1996년에는 동종업계 처음으로 콜센터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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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기공의 Q'HOME 가스보일러

롯데기공

조직개편 이후 가스보일러사업에 집중

사옥 이전과 함께 대대적인 조직체계를 개편, 가스보일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다진 가운데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마케팅을 강화해 가스보일러 선도업체로서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롯데기공은 올해 기존 보일러 제품별 3개 브랜드인 ‘Hi-Q’, ‘Oh-K’, ‘Q’HOME’을 통합한‘Q’HOME(큐홈)’이란 브랜드로 단일화시켜 소비자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롯데기공=Q’HOME(큐홈)’이 확실히 각인될 수 있도록 제품, 광고, 기사 유니폼, 차량 등에 단일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쟁사와 차별화가 가능한 롯데그룹의 새로운 심볼을 적용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지속적인 보일러 품질향상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것. 

올해 국내 가스보일러 시장은 특판 보다는 일반교체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력제품인 콘덴싱과 저녹스 가스보일러 위주로 판촉과 영업활동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롯데기공의 ‘Q’HOME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합한 제품이다. 여기에 IoT 기술과 저녹스 기술을 더해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시킨 ‘Q’HOME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이미 지난해 출시, 기술력과 환경성을 높게 평가받으며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Q’HOME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저녹스 열교환기를 채택했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2개의 개별적 열교환기를 합친 세미형 콘덴싱이 아닌 잠열, 헌열 열 교환기를 일체화시킨 유럽형 리얼 콘덴싱 열교환기를 적용시켜 내구성과 열효율이 뛰어난 게 장점이다. 

특판시장의 경우에는 제품 존재의 가치를 우선적으로 평가, 해당지역의 대표 건설사를 중심으로 인지도 확보 및 선별적 수주로 특판 영업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시장 확대에도 더욱 힘을 보탠다는 전략이다. 특히 중국시장에 드라이브를 건다. 

롯데기공 관계자는 “사드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중국과의 관계가 다소 개선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올해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중국의 성장세에 맞춰 신규 거래선 확보에 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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