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9.7.22 월 17:35
> 뉴스 > 가스용품
가스보일러 등 가스용품 CO경보기 의무설치 추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가스누출사고 예방 법안’ 발의
가스보일러 등 가스용품 제조단계에서 안전장치 의무 부착
정두현 기자  |  jdh20841@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75호] 승인 2019.01.08  23:15: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정애 의원

[가스신문=정두현 기자] 가스보일러 배기가스로 인한 안전사고가 매년 발생하는 가운데 사고예방을 위해 가스누출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가스보일러 유해가스 예방대책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지난 4일 가스보일러 등 가스제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한 자에게 그 제품을 판매 또는 사용하기 전에 일산화탄소(CO) 누출경보기 및 연기감지기 등 안전장치를 의무 설치토록 하는 ‘도시가스사업법’과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기존 예방책이 특정 시설이나 장소에 안전장치를 별도로 설치토록 했던 것을 가스보일러 등 가스용품의 제조 단계부터 안전장치를 설치·판매토록 해 가스보일러 배기가스 중독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취지다.

실제 현행 법령상 가스보일러 사고예방과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면 주택, 숙박시설, 식당 등은 가스보일러 설치 시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안전장치 설치 규정이 없고, 다만 야영시설 등과 같은 특정 시설에만 국한돼 있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법안으로 가스보일러 유해가스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사고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에 관련된 분야를 살펴보고 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 개정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두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오이
대부분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는 수면중에 일어나는 사고이므로
LPG,LNG가스보일러 내의 일산화탄소 검지기장착,가스자동차단장치를 내장하는 제조업자들로부터의
보안점을 찾게 하시고, 가스공급자 및 가스 안전공사 직원의 검사 기준을 연소기 사진포함으로 검사기준을
하게하는 바람입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달아봐야 제정낭비고 누가 조치를 취합니까.
제조사들로 하여금 검지기 내장후 자동차단될수 있도록 하게함

(2019-01-09 11:55:2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지닉스, 일산화탄소경보기 개발
2
에너지공단-남부발전, 감사 협력체계 ...
3
귀뚜라미범양 김래형 전무, 국토부 장...
4
쉘그룹, CO₂제로 LNG 공급
5
대산 50㎿급 연료전지설비, 발전 개...
6
재료硏, 연료전지-배터리 무인기 개발
7
동서발전, 발전소 배기가스로 수소생산...
8
제4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 성황리 ...
9
LNG 스팟거래 25%, 운송거리 최...
10
가스공사, 친환경 LNG차량으로 미세...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