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9.1.24 목 17:45
> 뉴스 > 오피니언 > 사설
[사설] 수소충전소 보급 활성화 원년 기대
가스신문  |  kgnp@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74호] 승인 2019.01.09  17:36: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스신문=가스신문]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동력을 얻는 수소연료전지 전용차량인 넥쏘가 지난해 출시돼 정부의 지원정책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올해는 수소충전소 건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 국토부, 산업부 등 정부 부처들이 나서 각각 30개소, 10개소, 3개소 등 총 43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연내에 건설한다는 계획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 수소전기차의 보급 확대는 친환경 측면에서 의미 있는 쾌거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수소충전소 건설은 부지선정, 님비현상 등으로 인해 착공 및 준공이 연기되는 사례가 많았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국내에서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충전소가 10개소에 불과해 수소연료전지차 운전자들이 수소를 충전하는 데 있어 적지 않은 고충을 겪고 있다.

새로운 부지에 수소충전소를 신설하는 경우 지역주민들의 민원에 발목 잡혀 공기가 길어질 뿐만 아니라 수익을 내기까지의 기간도 적지 않게 소요된다. 하지만 주유소 등 기존 인프라에 수소충전시설을 설치하면 부지선정에 따른 어려움을 해결함은 물론 경쟁 연료를 함께 취급함으로써 경영 측면에서도 상호 보완관계에 있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국내 수소연료전지분야는 연구개발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올해 수소전기차 4000대 및 버스 35대의 보급과 함께 수소충전소 43곳이 계획대로 착착 건설돼 수소경제시대의 원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가스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에너지다소비 상업건물 냉방가동 ‘전력...
2
2월 LPG가격 동결 가능성 커
3
천연가스충전협회 “천연가스충전 확대로...
4
미세먼지 감축 위해 환경급전 본격 실...
5
울산 대성산업가스 화재현장 긴급점검
6
린데PLC코리아(가칭) 한국클러스터 ...
7
산업부, 9월 가스냉방 종합대책 수립...
8
이찬열 의원, 미세먼지 심한데 LPG...
9
LPG수입사 SK가스, 신사업에 속도...
10
유럽 15개국 그린에너지 혁신 기술 ...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