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9.10.15 화 18:19
> 뉴스 > LPG·고압가스 | 포토뉴스
안전공사 서울본부 가스단체의 사무실 이전 ‘재점화’내진성능평가 C등급 받아 재계약 불가 통보
6개 단체 공동의견서 통해 계속 머무르기 희망
김재형 기자  |  number1942@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78호] 승인 2019.01.30  23:31:5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6개 가스단체들이 모여 있는 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전경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가스단체들이 사무실 이전을 두고 또 다시 가스안전공사와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측은 본사를 충북 진천으로 이전한 후 서울지역본부의 활용도를 높이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반면 이곳에 입주한 가스단체들은 계속 머무르기를 원하면서 계약기간이 끝나는 연말이 되면 해마다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

올해 역시 이 같은 현상이 되풀이 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지난해 말 청사 내진성능평가 결과 C등급을 받아 건물전체를 보강공사 해야 한다며 입주 단체들에게 사무실 재계약이 어려움을 알렸다. 이와 함께 천장의 석면소재를 교체해야 하고 동탄에서 삼성역으로 이어지는 GTX의 환기구가 서울지역본부 주차장 부근으로 결정되면서 공사차량 진입에 따른 혼잡 등을 이유로 입주 단체들에게 자리를 비워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는 1979년 준공해 오래된 만큼 낙후된 시설을 보강하고자 지난 2016년 말 대대적으로 리모델링을 시작, 이듬해 완료한 바 있다. 이 같은 실정에서 공사를 이유로 입주해 있는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가스기술사회 등 주요 가스단체에게 사무실 이전을 통보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당장 새로운 사무실을 구하기 어려운 가스단체들은 서울지역본부에 공동으로 의견서를 제출하고 공사기간 동안 한 곳에 모여 통합 사무실을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가급적 서울지역본부에 더 머무르기를 희망하고 있다.

해마다 사무실 이전 문제가 되풀이 되자 한국LPG산업협회는 지난 2018년 사옥을 마련해 이전한 바 있다. 따라서 가스안전공사와 주요 가스단체 간 상생차원에서 사무실을 계속 사용하게 될지 아니면 LPG산업협회처럼 사무실을 이전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부 AMI 보급사업, 전기 ‘보급에...
2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토스 행운퀴즈...
3
10월 폭등 LPG수입가격, 추가 인...
4
서울시, 연내 가정용 특수계량기 교체...
5
3분기까지 LPG·CNG차 동반 감소
6
가스안전공사, KS인증기관 지정범위 ...
7
에기평, 세계에 韓 신재생에너지 R&...
8
대우조선해양, LNG선·3,000톤급...
9
수국, 보일러용 초저녹스버너 ‘NZE...
10
대한LPG협회 홈페이지 사용자 친화적...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