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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분배기 우수기업] (유)세익‘유량조절·비례제어’ 시스템난방온수분배기로 독보적 품질 확보
정두현 기자  |  jdh20841@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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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호] 승인 2019.02.07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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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세익 본사(공장) 외부 전경

[가스신문=정두현 기자]

난방온수분배기, 온도조절기 관련 특허·인증 23개 보유
본사·지방 고객통합관리 체계 구축, 사후관리 품질 우수

   
▲ 한혜숙 세익 대표이사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유)세익(대표 한혜숙)은 시스템온수분배기 제조 전문기업이다. 지난 1996년 설립된 이 회사는 해외의 난방분야 선진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시스템분배기, 복합·유량조절 밸브, 난방용 배관시스템 등을 제조하고 있다.

세익은 지난 2016년 공장통합형 사옥(사진)을 경기도 하남시 천호대로 1405번지로 신축 이전하면서 제품 생산능력 및 제조품질을 대폭 향상시켰다. 현재 연간 이 공장에서 생산, 출하되는 시스템분배기 규모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설립 초기 청계천에서 동파이프를 판매하는 미광산업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현재 유통은 ‘미광T&S’, 제조는 ‘세익’, 공사는 ‘엠케이지’가 담당하는 미광그룹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제조·서비스 부문을 맡고 있는 세익은 축적된 기술력과 체계적인 고객관리 매뉴얼을 구축한 세익은 양질의 제품 보급뿐만 아니라 철저한 A/S 사후관리로 고객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수도권 A/S 기술 지원을 위한 본사 기술지원센터를 비롯해 지방에서도 대도시 중심의 사후관리 고객센터를 조밀하게 운영해 열손실, 누수, 동파 등 난방시설 사용에 따른 고객 불편사항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LH와 SH공사, 경기도시공사를 포함한 관공서와 1군 건설업체 등 B2B 시장에서도 활발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난방시스템 업계 내에서도 독보적인 특판 거래점유율을 유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그 기반은 지난 2008년 세익의 주력 난방시스템인 ‘하나로 시스템온수분배기’가 한국에너지공단 고효율에너지기자재에 등록된 것을 시작으로 국방부 ‘고효율기자재’ 우수제품 선정 및 대한설비협회 온수분배기시스템 단체표준 인증 취득 등 정부와 유관업계로부터 공인된 품질인증을 받으면서부터 비롯됐다.

세익은 현재 하남시 본사에서 기술연구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밸브, 시스템분배기, 온도조절기 등 난방시스템 품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세익의 한혜숙 대표이사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난방비 절감이 건설업계 최대의 화두였던 시기 누구라도 손쉽게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해 에너지 과소비를 해결하고자 했던 노력이 지금의 ‘하나로시스템온수분배기’ 개발로 이어졌다”며 “23년에 걸쳐 난방온수분배기 개발과 보급에 몰두해 온 결과 온수분배기, 온도조절기 관련 특허 및 인증 23개를 취득했고 그에 걸맞는 품질을 선보이면서 관련업계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세익의 하나로 시스템온수분배기 난방제어 시스템은 중앙온도조절기와 각방온도조절기를 통해 손쉽게 각방의 온수공급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장점이 있다.

   
▲ 세익의 자체 특허기술이 적용된 하나로 난방온수분배기

특히 유량조절 및 온도조절 겸용밸브를 하나로 사용해 복잡한 배관구조를 개선시키고 설치공간을 최소화시켰다. 또 심플한 이중단열커버의 장착으로 분배기에서 발생되는 열손실을 방지하고 열로 인해 가구가 틀어지거나 결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해 컴팩트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미세유량조절시스템과 비례제어온수난방시스템 등이 자타가 공인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난방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복합개별유량제어시스템’등의 특허기술 개발에 매진해 온 덕분이다. 아울러, 이 회사가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는 ‘하나로열교환시스템’은 에너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신개념의 열교환시스템으로 상업용 시장에서 새롭게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익 관계자는 “유량조절과 비례제어 기술은 현재 난방시스템에 있어 가장 필수적이면서도 품질 수준을 가르는 기술적 잣대가 되고 있다”며 “당사는 이 기술 화두를 모두 잡은 최상의 난방제어시스템 품질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로 고객만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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