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9.4.23 화 17:35
> 뉴스 > 안전 | 포토뉴스
여름철 CNG차량 감압충전 지속여부 곧 결론 내린다국토부, ‘CNG 버스 감압충전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연구결과 토대로 학계, 산업계 의견 조율, 3월 중 최종 결론
이경인 기자  |  oppaes@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78호] 승인 2019.02.08  23:08: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정부와 공공기관, 사업자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CNG버스 하절기 10% 감압충전 타당성 연구’ 중간결과가 발표됐다.

[가스신문=이경인 기자] 지난 2010년 서울 행당동 CNG버스용기 파열사고를 계기로 여름철에 한해 적용되고 있는 감압충전의 존속여부가 곧 결정된다.

지난 8일 서울 양재동 세움빌딩에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CNG버스 하절기 10% 감압충전 타당성 연구’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교통안전공단, 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협회, CNG충전협회와 학계, 연구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CNG버스 하절기 10% 감압충전 타당성 연구’ 중간결과가 발표됐다.

국토부는 감압충전 타당성 연구용역의 중간보고를 토대로 사업자단체와 학계, 연구소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거쳐, 빠르면 3월 중 최종 결론을 내놓을 예정이다.

CNG차량 감압충전은 서울 행당동에서 용기파열사고 이후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나 감압충전에 따른 사고예방 효과가 미미하고 사업자의 불편만 초래한다며 감압충전 시기마다 마찰이 불거져왔다. 특히 감압충전이 권장사항으로 추진되다보니 일부 지역에서는 아예 감압충전을 실시하지 않고 여름을 지내기도 했다.

이에, 국토부는 감압충전 존속여부를 비롯해 기술적 근거와 사업자 단체와의 마찰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CNG버스 하절기 10% 감압충전 타당성 연구용역을 의뢰하기에 이른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감압충전에 따른 사고예방 효과는 물론, 내압용기 재검사 부적합 현황을 통한 용기 안전성 개선여부, 감압충전에 따른 내압용기 품질변화 등을 기술적으로 비교분석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사실상,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계기로 감압충전 존속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5월 국내 LPG가격, 큰 폭의 가격...
2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직수입제 개선...
3
[분석] 2018년도 산업용가스 관련...
4
한국지역난방공사, 차압유량조절밸브 지...
5
어르신가구에 가스안전기기 무상보급
6
LG가스의류건조기 미국 소비자도 인정
7
발맥스기술, 수소경제 사회로의 전환 ...
8
에너지공단, 노후산단 에너지전환 효율...
9
현대차그룹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 개...
10
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 울진 남부권 ...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