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9.5.21 화 10:12
> 뉴스 > LPG·고압가스 | 기업&비즈니스
(주)씨지에스, 인젝터·ECU 일체형으로 개발국내 최초, 인젝터 작동 반응시간 빨라
장착시간 2배 이하로 단축 경쟁력 확보
박귀철 기자  |  park@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89호] 승인 2019.05.09  23:18: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다이어프램, 자동차 기화기와 가스차량 부품(LPG, CNG)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씨지에스(대표 김재기)가 국내 최초로 인젝터와 ECU를 일체형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약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일체형은 장착이 편리하며 원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는 ECU에서 인젝터로 선을 연결했으나 지금은 일체형으로 설계했기 때문에 별도의 연결선이 없어졌다. 따라서 연결선에서 나오는 전기저항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인젝터 작동을 위한 반응시간이 매우 빨라진 것이 특징이다.

씨지에스는 이번 일체형에 대해 해외시장에 선보인 결과 호평을 받은 만큼 5월부터 내수시장 판매를 결정했다.

이 회사의 김재기 대표는 “기존 타사의 제품은 차량에 장착하는 시간이 4시간이 필요했으나 이번 일체형은 2시간이면 완료할 수 있어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가스차량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씨지에스는 이번 일체형 인젝터와 ECU를 가솔린에서 LPG나 CNG차량으로 구조변경(튜닝)하는 차량에 적용함으로써 차량의 성능향상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987년 설립된 씨지에스는 가스계량기용 다이어프램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2000년에는 CNG KIT, LPG KIT, DDK KIT 등 가스차량용 부품을 개발, 2005년부터 태국에 LPG KIT를 수출했다. 그 외 중국, 이집트, 브라질, 콜롬비아, 볼리비아,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등에 가스차량 부품을 OEM 또는 완제품으로 수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귀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고] 가스시장의 공정거래 이슈와 ...
2
[기고] 해외자원개발 필요성과 과제에...
3
[초점] 가스사고 더 줄일수 없나증가...
4
신재생協, 충남지역서 농촌 태양광 창...
5
[기고] 비파괴검사의 국내외 현황 및...
6
산업단지 안전환경 업무협약 체결
7
[기고]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제언지...
8
[기고] 고압가스공급현장에서의 안전수...
9
빈 껍데기 고압가스충전소 인수 ‘낭패...
10
에기평, 발전부문 미세먼지 저감 기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