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가스신문] 본지는 창간 30주년을 맞아 애독자들을 대상으로 ‘가스신문’이란 주제의 4행시를 공모한 결과 무려 150여편의 시를 접수해 총 10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특별이벤트로 마련한 ‘가스신문 4행시’는 가스신문과 인터넷판 가스신문을 통해 공모했으며, 당초 5편만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우수한 작품이 많아 10편을 선정하게 됐습니다.
이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등 총 10명에 대해 최우수상 10만원, 우수상 5만원, 장려상 2만원의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며, 우수작으로 선정돼 상품권을 받을 애독자들은 본사(02-839-4000)에 전화한 후 절차를 거쳐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본지의 4행시에 응모해준 애독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같은 특별이벤트를 마련할 것입니다.

 

<최우수상 – 정택용>
가:스는 탈 원전과 미세먼지 해결에 열쇠를 쥐고 있는 중요한 자원
스:페셜한 전문신문사로서 시민 여러분께 빠른 소식, 바른 정보만을 제공
신:중한 태도로서 가스산업계와 국민의 공통이익을 연결시키는 가교역할
문:제가 있는 곳에 답이 있듯이 독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더욱 발전하시길

<우수상 – 김남정>
가:스관련 신문사 중 단연 으뜸인 가스신문
스:스로 뉴스의 정확성을 검토하고 발전할 줄 아는 가스신문
신:발이 닳아 없어지도록 발로 뛰는 가스신문
문:제있는 가스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가스신문

<우수상 - 이태수>
가:능한 끝까지 취재하고 연구함으로써,
스:스로 서는 이에게는 지팡이가 되어 주고,
신:기술·신정보를 나누어 주고 여론을 거두어 들여
문:화콘텐츠를 가꾸어 온 가스신문의 30돌을 축하합니다.

<우수상 – 엄태룡>
가:스업계를 대변하고 대표하며
스:마트하고 공명정대하게
신:문을 발행하고 가스업계와
문:제의식을 함께하는 최고의 가스 신문

<장려상 – 박선태>
가:만히 귀기울이면
스:며드는 애독자 여러분의 목소리
신:랄한 비판도 아낌없이 수용하겠습니다.
문:제 추적 및 해결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려상 – 이영민>
가:까운 곳에서 가스사업과 관련된 소식을
스:스럼없이 다 전해주는
신:문이 있어서 세상과 소통하고
문:제없이 가스사업할 수 있어서 좋아요.

<장려상 – 이광재>
가:스안전 누가 말했나 유행가 가사처럼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30년을 지켜온 그대
신:기하기도하고, 신선하기도 한 그이름
문:을 열고 바라보니 가스신문 문앞에 왔네

<장려상 – 한정철>
가:스업계와 동고동락하며
스:스로 일궈낸 30년의 역사!
신:문 본래기능인 정론직필의
문:화를 선도하는 가스신문이 되길!

<장려상 – 김충용>
가:스산업발전의 산증인!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빠르게 내용전달과 정보검색도 가능하니
신:문은 역시 가스신문
문:제없이 걸어온 30년, 100년, 200년 계속 나아 가즈아~

<장려상 – 이승혜>
가:스신문만의 독창성 있는
스:타일로 창간 30주년을 넘어
신:문사 업계의 한 획을 그어, 애독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룰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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