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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서 수소충전소 폭발사고10일, 화염과 함께 사고발생…인근 2명 경상
소방당국, 충전소에 폭발물 탱크 있었을 가능성
남영태 기자  |  nam@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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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호] 승인 2019.06.13  23: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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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수소충전소 사고 당시 모습. (사진출처=미국 INSIDEEVs)

[가스신문=남영태 기자] 노르웨이 산비카(Sandvika)에 위치한 수소충전소에서 지난 10일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인 인사이드EV 등이 지난 11일 보도했다.

인사이드EV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우노-X(Uno-X) 수소충전소에서 폭발사고 발생으로 인근 차량의 에어백이 터지면서 2명이 경상을 입어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고당시 노르웨이 소방당국은 노르웨이 언론 부드스티카(Budstikka)에 “셰르보(Kjørbo) 경찰서 옆에 있는 수소충전소에 폭발물 탱크가 있었을 수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소충전소 사고로 인해 노르웨이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또한 사고 발생 직후 노르웨이에서 운영 중인 10개의 다른 수소충전소도 안전확인 등을 위해 폐쇄한 것으로 전해졌다.

   
▲ 우노-X 수소충전소 사고 현장의 수소저장용기. (사진출처=노르웨이 Radio Haugaland)

 

   
▲ 사고 원인조사를 위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노르웨이 경찰. (사진출처=노르웨이 e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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