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9.10.15 화 18:19
> 뉴스 > 가스용품
지난해 독성가스밸브 검사량 크게 감소전년도 대비 41.3% 줄어
전체 특정설비검사 감소
박귀철 기자  |  park@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398호] 승인 2019.07.11  23:24: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저장탱크, 기화장치 등 지난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생산단계검사에 합격한 특정설비는 27만9502개로 전년도의 31만3978개보다 10.9%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특정설비 10개 품목 중 역화방지장치를 제외한 9개 품목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인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저장탱크의 경우 소형LPG저장탱크의 수요 감소로 지난해 생산량이 많이 떨어졌으며 압력용기도 국내외 플랜트 수요 감소로 생산량이 저조했다. 또한 긴급차단장치도 지난해 1천89개로 전년도의 1천462개보다 25.5% 줄었다. 독성가스배관용밸브도 전년도보다 무려 41.3%나 감소함으로써 가장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독성가스배관용밸브의 생산량 급감은 일부 교체 물량 외 신규 수요처가 많지 않았기 때문으로 관련 업체들은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역화방지장치는 지난해 1만7705개가 검사되어 전년도의 1만1450개보다 54.6%나 증가했다. 역화방지장치의 검사량 증가는 지난해 한 대형 건설사의 전 작업장에서 사용하는 가스토치에 역화방지장치 부착을 의무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화방지장치는 1.0kg 이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 1.3kg 이하는 산업안전공단의 인증을 받도록 되어 있어 실제로 제조 및 수입사들은 검사과정이 까다로운 가스안전공사보다 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인증을 선호하기 때문에 실제 생산량은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설비 제조업체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생산량이 감소해 힘들었지만 올해도 시장 여건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해 보인다”며 신규 생산품을 추가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귀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부 AMI 보급사업, 전기 ‘보급에...
2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토스 행운퀴즈...
3
10월 폭등 LPG수입가격, 추가 인...
4
서울시, 연내 가정용 특수계량기 교체...
5
3분기까지 LPG·CNG차 동반 감소
6
가스안전공사, KS인증기관 지정범위 ...
7
에기평, 세계에 韓 신재생에너지 R&...
8
대우조선해양, LNG선·3,000톤급...
9
수국, 보일러용 초저녹스버너 ‘NZE...
10
대한LPG협회 홈페이지 사용자 친화적...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